얼마전 아는분과 운동을 나갔다가 찍어본 하천의 모습입니다.
난데없이 비가와서 다소 거지같이 변했지만^^ 그래도 도심에 새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매우 흐뭇했습니다.
카메라상태가 매우 안좋은 관계로 눈으로 보면 큰놈들도 촬영후엔 손톱만큼 작게 보이더군요.
날아가는 새들은 백로들인데 찍고나서보니 무슨 독수리처럼 보이는 안타까움..ㅜㅜ
백로들도 눈치하난 최고더군요.
한발짝만 더 움직였을뿐인데 뒤도 안돌아보고 날아가버리는 매정함을 보이네요..,
언젠가 컴도 사고,포샾도 깔고,카메라도 바꾸고나서는 훨씬 좋은사진 올려드릴께요.
할일이 너무 많나?ㅡㅡ;;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