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에 회사앞 계단 한귀퉁이에 죽어있는 걸 발견하였습니다.
한 번도 실물을 가까이서 보지 못했는데,
서울 한복판 빌딩 숲에서 헤매다가 죽은 모습을 보니 가슴 아픕니다.
이제까지 본 사진은 통통한 모습이던데,
살아있는 모습이 아니라서 말라보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