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아파트 단지내에서 만난 녀석들을 소개합니다.
오늘보니 나무마다 나무발발이들이 붙어서 발발대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ㅎㅎ
유리딱새 1개체, 나무발발이 5개체이상, 상모솔새 10여개체, 딱새 1개체, 굴뚝새 1개체
노랑턱멧새 10여개체, 붉은머리오목눈이 20여개체, 오목눈이 10여개체, 쇠박새, 박새는 다수..
황조롱이도 자주 나타나는데 오늘은 말똥가리가 아파트 상공을 몇번 돌더니 사라졌습니다.
아파트가 20여년이 넘다보니 단지내 나무들의 수령도 높은편입니다.
그런 연유로 상모솔새나 나무발발이들이 많이 오는거 같습니다. ^^
1. 유리딱새.. 언제 가려는지.. 아직도 날마다 보입니다.
암컷 혼자입니다.
2. 몇일전 한마리 보았는데.. 오늘오후엔 나무마다 다 붙어있다시피합니다.
나무껍질속에 벌레들이 많이 들어있나봅니다.ㅎㅎ
3. 상모솔새들은 먹으러 잠시 왔다 갑니다.
4. 노랑텃멧새들은 늘 풀씨를 먹고 있습니다.
5. 붉은머리오목눈이나 오목눈이들도 먹고는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6. 말똥가리도 지나가는 모습을 이젠 종종 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