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역에 내리면 탐조할 수 있는 공원이 양쪽으로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
아시아공원
들어서자마자 나무발발이의 찌리리리~~~ 소리가 들립니다. 대충 둘러보니 4개체정도가 보입니다.
상모솔새들이나 쇠박새, 박새,참새,직박구리들이 늘 많이 보입니다.
밀화부리, 개똥지빠귀,오목눈이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리는거 같습니다.
이곳 상공엔 새매가 종종 나타나서 돌다가 사라지기도합니다.
요즘 공원위주로 탐조하면서 보니 나무발발이나 흰머리오목눈이의 경우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새들이 오전 11~오후1시 사이에 제일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오후1시가 넘어서면 활동하는 녀석들이 별로 안보이며 좀 썰렁해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좀 게으름을 피다 늦게나가는 바람에 새들을 별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ㅎㅎ
12:55분에 만난 나무발발이입니다.
상모솔새
흰머리를 기대했는데 오목눈이들만 보입니다.
새매
종합운동장공원
몇일전에 들렸을때는 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무발발이를 비롯해서 진박새, 상모솔새, 쇠딱다구리....
오늘은 시간대가 좀 늦어져서인지..비둘기들과 쇠박새 몇마리 보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물들이 있던 야생화밭 물통도 사라지고 짚으로 싸매는등 겨울단장에 들어갔습니다.
공원수도들은 다 얼고 그 어느곳에도 야생조류들이 먹을 수 있는 물이 안보입니다.
아마도 아쉬우면 가까이 있는 탄천으로 가서 먹을수는 있을걸로 보입니다.
집비둘기가 열매를 따먹기 위해 돌진하는 모습입니다.
종합운동장공원에서 담은 유일한 새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