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있고 새친구가있기에 바뿌고 줄거운 한해였습니다.....
귀한 매사촌도만나고 흰눈썹지빠귀도 만나고 또한 조류학계서 나그네새라고 여기는
매사촌이 큰유리새둥지에 탁란을 한것도보고 작년에는 오지않던 멋쟁이새도 만났습니다....
산골이라 종의 다양성은 한정이되어있지만 많은 새친구를 만날수있다는것이
생태를 공부하는 나에게는 크나큰 도움과 줄거움이였습니다.
내년에도 아직 밝혀지지않은 많은과제가 저를 기다리는것 같어 막중한 책임감을느끼며
한편으로는 꼭꼭잠긴 비밀의 자물통을 푼다는것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자리를빌어 남한산성문화제행사기간에 폭죽과 레이저쑈 저지를 위하여 힘을 보태주신
여러 새친구분들께 다시한번 깊고짙은 사랑을보내며 감사를드림니다......
우리 새친구 모두 새해에는 이루고저 하는일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간절이 기원드리며
특히 서산 김신환원장님 이하 새친구분들께 위로와 격려의박수를 보내며 송년인사로 가름함니다.
오늘본 남한산성에 새들



월동중인 노랑할미새 암컷

매년 2월말쯤 오던놈이 벌써와서 암수 두마리가 정답게 먹이활동을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