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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두번째~

아이리쉬휘슬 2008-01-27 23:35:36
조회 0 추천 5













그리고 한참뒤 찾게된 조류관~

이상한 녀석이 하나 있더군요.

이름이 무슨 맥커우던가?

전 이제껏 이녀석을 "금강잉꼬"란 이름으로 알고있었네요.

해적이 등장하는 영화에 해적과 함께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물중 하나(하나는 원숭이..ㅡ.ㅡ;;)

커다란 등빨에,부리부리한 두눈,화려한 색소등에 매료되어 (부리가 떈땐해서 손집어 넣으면 위험)이라는 경고를 망각하고 카메라를 철망안으로 들이대고 줌을 땡겼더니 대번에 승질을 내더군요.

마치 "다 죽여버리겠다"라는 표정으로...,

다음은 카이만악어의 눈만 크게 담아봤습니다.

원래 잠들어있는걸 유리를 똑똑 두드려서 깨웠습니다.

그러니 위로 한번,옆으로 한번 눈커풀을 열더니 저를 째리더군요.

사실 동물관람매너에 크게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이사진을 회사모니터에 깔았다가 된통 혼났습니다..ㅜㅜ

그리고 마지막은 크로커다일종류의 샴악어~

몇년전에 비해 몸이 꽤 불었더군요.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지만 움직이면 천하무적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악어들~

제가 악어라는 파충류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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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시몬피터 2008-01-29 20:18:07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