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응달진 산책로에 남아 있는... 작은 살얼음 한조각~~
박새나 쇠박새들은 잠깐 다녀가는데 진박새와 상모솔새는 한참을 있다 갑니다.
상모솔새 한번 보려면 목이 아플정도로 소나무를 올려다 보아야하는데
얼음을 먹으러 와선 이렇게 한참씩 먹고 놀다가다니..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
대략 30분정도 관찰하는 동안 꼬마들이 30여개체가 먹고갔지만 얼음은 별로 줄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