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은 청담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
1.유리딱새 한마리가 낮은가지에서 땅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먹이를 구합니다.
2. 곤줄박이가 낙엽속에서 작은 밤을 하나 찾아냈습니다.
3. 쇠박새나 박새들도 낙엽속이나 나무틈을 열심히 뒤지고 다닙니다.
4. 오늘은 쇠딱다구리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 나무틈도 뒤지지만 단풍나무수액도 먹고 갑니다.
5. 붉은머리오목눈이들이 눈이 녹은 작은 웅덩이에서 차례대로 목욕하고갑니다.
6. 오색딱다구리 두마리가 소리지르며 함께 다닙니다.
7. 청딱다구리는 혼자서 다닙니다.
이밖에 딱새1개체,노랑지빠귀 2개체, 어치, 까치, 참새등이 보이고..
오늘은 각 종별로 개체수가 많이 몰려다니는 바람에 공원이 시끌벅쩍합니다.
재미있는건 나무발발이와 상모솔새가 1개체도 안보이네요.
일부러 녀석들을 찾아보았건만 다른동네 간건지.. 공원에도 아파트안에도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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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무척 포근하네요. 공원에 풍년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