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로는 나무발발이, 쑥새, 검은머리방울새들이 보이고
텃새인 새매, 오색딱다구리, 동고비, 곤줄박이, 오목눈이,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 까치등이 보입니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검은머리방울새들..
20여개체가 오리나무열매를 하나씩 붙잡고 대롱거리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진것을 먹기도합니다.
2008년 들어와서 여러지역의 쑥새소식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저도 서울지역에서 찾아보았는데..
이곳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30여개체가 바닥에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데 촬영여건은 좀 안좋습니다.
그밖에 오목눈이, 나무발발이가 몇개체 보이고.. 이곳에서도 역시 상모솔새는 안보였습니다.
지난번 몇번 갈때마다 보이던 말똥가리도 안보이고 상공에서 새매가 빙빙돌다 사라졌습니다.
재미있는건.. 동고비들이 진흙을 열심히 물어가더군요. 기타 텃새들 역시 잘 지내고 있네요.
이곳은 산책오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히 탐조하기가 참 좋은 환경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