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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촬영,셔터누름

행복한새 2006-01-16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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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뎌 샀소요^^

캐논 350바디에 EF75-300  usm

 

설명 메뉴얼을 읽자니 벌써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차근차근 배워야죠...

근데요

궁금한 게 있어요

 

질문1) 연속촬영 (아래 사진 첨부 예)   사진출처 : (샐리디카님)

있잖아요. 만약에 새 한마리가 날다가 땅에 착지하는 모습을 연속으로 나타낼려면

카메라 바디 메뉴를 조작해야 하나요? 아니면 프로그램에서 작업해야 하나여?

 

 

 

질문2)반누름, 완전누름.

셔터 누름 동작은 왜 둘로 나누진 거죠?

반누름은 뭐고 완전누름이 뭔지 개념이 모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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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행복한새 2006-01-17 10:48:29
    한강갈매기님. 겸손하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인물사진으로 연습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만만이님. 포샵으로 하기에는 너무 자연스럽네요. 아니겠죠^^
    ㅅ ㅓ ㅂ ㅣ님. 다중노출 검색해 이해했습니다. 근데 4마리는 아닌 거 같아요.
    새아빠님. 4마리가 맞다구요? 오...절묘합니다^^ MF로 반셔트 의미가 없다는 말씀 나중에 더 자세히 해주시고 자료도 기대할게요. 100장에 1장...의미 깊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물안개님.
    뭐라고 경의를 표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 친절하고 배려 깊은 설명^^
    노출,셔터찬스,작가의 능력. 흠...제가 과연 프로페셔널하게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조언대로 노출,초점을 자동으로 설정해 기계한테 모든 걸 위임하겠어요. 오직 피사체만 집중하고...
    기계와 인간의 커뮤니트를 의인화하며 설명해 주니 다부진(?)각오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 새아빠 2006-01-17 07:56:56
    카메라구입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행복한 길로 오신것도 축하드리고요..^^ 사진많이 찍으시고 백장에 1장만 건지면 행복해 하세요..^^ 정말 물안개님 글을 보니 옛날 헤매던 추억이 떠오릅니다...그때도 이런 인터넷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비싼 필림 버려가며 어디물어볼 때도 없던 시절엔 한마디 누가 가르켜주면 얼마나 감사하던지..필름은 웬만한 부자아니면 겁나서 못찍습니다만 물안개님 말씀대로 지워가며 쓰는 지금의 메모리는 정말 환상입니다...시대적인 축복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 물안개 2006-01-17 03:15:40
    글 중 오자난 부분 용서하시고 앞뒤 내용보시고 이해하세요...
  • 물안개 2006-01-17 02:56:53
    좋은 카메라 구입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한새\'님의 질문을 보고 주제넘게 몇 말씀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예를 드신 \'샐리디카\'님의 사진은 사진의 종합적인 조건(노출. 셔터 찬스, 작가의 능력)이 잘 어우러져 나온 사진입니다. 카메라의 기계적인 또는 프로그램에 의한 사진이 아니고 촬영자의 좋은 경험과 능력에서 나온 사진(작품)입니다.

    \'샐리디카\'님에게 대단히 죄송한 말이지만 \'행복한새\'님도 이와 같이 좋은 사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카메라의 기계적인 부분에 익숙지 않으시면 노출, 초점 모두 자동으로 설정하시고 카메라에게 \'네가 하거라\' 하고 명령만 주세요. \'행복한새\'님은 오직 피사체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장면이다 싶으면 그 순간부터 셔터를 계속 누르시고. 더 과장되게 말씀드리면 카메라 화인더 상에서 새들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누르시면 됩니다. 메모리 낭비 절대 아닙니다. 주인 말에 충실한 카메라는 \'이미지 삭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행복한새\'님이 구입한 캐논의 350D의 경우 1초에 연속적으로 촬영 할 수 있는 기계적 \'연사능력\'이 3컷이고 촬영된 사진을 카메라가 처리 할 수 있는 \'버퍼\'가 최대 해상도(JPG) 기준 15장입니다.

    연속으로 \'찰칵\' \'찰칵\' 하고 찍히다 어느 순간 \'철~컥\' \'철~컥\' 하고 반응 할 때까지 찍으시면 좋은 사진 나옵니다. 이때 좋은 사진은 빛, 카메라, 촬영자의 능력 등 여러 가지 조건이 일치할 때 좋은 사진으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보통 조류 촬영의 경우 움직임이 심한(빠른) 녀석의 경우 카메라와 촬영자의 능력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납니다. 저의 경우 니콘 D1을 쓰는데 노출, 초점을 모두 카메라에게 맡기고 촬영해도 약 10~15컷을 못 넘깁니다. 더 촬영하고 싶어도 내공이 부족으로 새들을 카메라 화인다 에서 잃어버려 촬영을 못하기도 합니다.

    카메라 시스템이 발달하기 전 몇 년 전만 해도 노출, 초점을 일일이 수동으로 조작하고 촬영했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때 비하면 사진환경 많이 좋아진 거죠. 촬영자는 오직 피사체에만 집중하게 하니까요.

    여기서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카메라 절대 믿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카메라라는 녀석은 인간에게 철저히 복종하는 기계, 즉 심하게 이야기하면 기계적인 노예(?) 나 도구일 뿐입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 쓰는 붓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이 어렸다고 하는 것은 사용자가 사진의 전반적인(기초적인) 내용을 모르고 무조건 카메라로 사진만 찍는데서 오는 결과 일뿐입니다.

    해결 방법 분명히 있습니다.
    \'한강갈매기\'님의 말씀처럼 \'카메라 매뉴얼\' 꼼꼼히 보시고 또 서점에서 본인과 코드가 잘 맡는(?) 좋은 사진 책 구입이 해결 방법입니다. 철저히 기초 지식 습득하시고 실기(촬영)도 열심히 하시고. 또한 좋은 사진 많이 보시고.
    이것이 사진을 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다른 왕도!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에 임하시면 \'실패\' 와 \'좌절\' 수없이 반복하실 것입니다. 그때마다 실패한 특별한 경험 절대 버리지 마세요. 세상에는 버릴 경험 하나도 없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카메라를 노예처럼(?) 잘 다루기 위한 행복한 새가 되기 위한 과정 일 뿐입니다. 많이 찍고,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는 것에 해답이 있습니다.

    더불어 조류의 특성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새들은 분명 좋은 피사체이지만 속된말로 새대가리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 해주고 자기를 잘 아는 사람에게만 좋은 모델이 되어줍니다.
    이때 \'실패한 사진\', \'남 보여주기 민망한 사진\' 부끄러운 경험 절대 아닙니다. 정답은 좋은 책과 좋은 지인들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행복한새\'님도 사진에 자신의 날개를 다실 수 있을 겁니다.

    참! 말이 길었습니다.
    \'반누름\' \'완전누름\' 의 답변입니다.
    먼저 반 누름(반셔터)의 경우 촬영자가 카메라에 명령(조작)한 사항을 카메라가 \'찰칵\' 하고 바로 찍기 전까지의 준비상태(대기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 촬영자가 피사체에 적합한 조건을 어떻게 카메라에 명령(노출, 초점 등등~)을 하느냐에 따라 촬영된 사진 내용은 수 없이 달라집니다.

    \'완전누름\'(촬영)은 주인이 내린 명령을 카메라가 로봇처럼 충실히 수행하는 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즉 \'촬칵\' , \'촬칵\' 하고 찍는 과정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주인 말에 충실한 카메라로봇을 만드는 방법은 관심과 사랑입니다.

    더불어 \'사진과 새\' 사랑해주세요. 새들은 인간이 만든 피해자입니다.

  • 새아빠 2006-01-16 22:49:03
    셔터 반을 누르면 촛점이 잡히고 끝까지 누를 때 찍힙니다...만약 AF에 두지 않고 MF에 둔다면 반셔터가 의미가 없습니다. 일부 기종(모드설정에 따라)에서 MF 에서는 AE-L (auto. Expose-Lock) 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 새아빠 2006-01-16 21:34:42
    4마리라고 합니다...^^
  • ㅅㅓㅂㅣ 2006-01-16 18:03:04
    저도 4마리가 논에 내려 앉으려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만약 삼각대를 쓰고 연사를 잘해(연사 시간이 이리 잘 맞게 맞아준) 사진을 얻어 편집한다해도 배경의 움직임이 전혀 없어거나 편집작업을 엄청하거나 해야 생각하시는 것처럼 찍을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로는 더욱이 디카는 다중노출(?)이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까요.
  • 한강갈매기 2006-01-16 17:47:01
    음....전 4마리를 찍은것 같은대요^^;;
  • 만만이 2006-01-16 16:48:52
    위의 사진은 1마리의 오리를 연사한것이 아니구 포샵으로 편집한것 같네요.. .. 진정 1장에 저렇게 연사한 것인지? 저도 궁굼.. ^^
  • 한강갈매기 2006-01-16 14:01:26
    하하 그런 질문까지야~ 부담스럽지만 조금 아는대로 설명 올리겠습니다.^^;;(저도 사진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위 사진은 특별한 사진 기술 없이 셔터 스피드보다 오리의 날개속도가 빨라서 새의 날개가 흐릿하게 나오것 같습니다 올바른 설명인지는 ^^;;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많은것을 도전하려 하면 힌들더라구요 저두 한번에 여러가지 하려다가 너무너무 상심만해서 요즘은 인물사진만 연습중이랍니다~ 조금더 실력을 키워서 랜즈도 좋은것으로 사서 새찍어야지요~^^;;
    아이고 너무 잘난척한것같습니다. ^^;; 이상 왕왕왕 초보였습니다~^^;;
  • 행복한새 2006-01-16 13:18:43
    위 사진은 샐리디카님의 작품을 인용해 예로를 들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꾸벅.

    한강 갈매기님.
    위 사진 연출하려면 조작을 어떻게 해야죠??
  • 한강갈매기 2006-01-16 12:25:18
    이야~ 구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350이라면 제것보다 좋은거니깐 좋은사진 기대할께용~^^
    연사라면 바디에서 조작할수있어요~ 매뉴얼 조금만 보시면 아실수있을거에요~^^
    반누름/완전누름=이건 일반적으로 반셔터 라고하는대요 잔셔터를 누름 AF 가 작동된답니다.
    오토포커스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는 이야기지요~반셔터로 초점잡고 마져눌러 사진 촬영~ 촬칵~!!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