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대나물 하구소식 2008. 4. 6.
- 나물 캐는 아줌마의 강아지, 자기 잠바에 넣어 꽁꽁 묶어 두었음.
- 별 생각없이 찍어본 검은머리갈매기
- 해안가의 군인 초소 막 쑥새
- 지나가다 본 방울새
- 역시 지나가다 본 재갈매기
- 역시 지나가다 본 참새
- 역시 지나가다 본 민물가마우지 그날은 정기개체수조사일이었습니다. 모래톱을 자원해 도요들을 볼 요량이었지만 공적인 자리라 그냥 주어진 관할구역을 할당받았습니다. 제가 담당한 곳이 을숙도, 일웅도, 염막 준설토 적치장이었습니다. 걸어서 다녀야 하기 때문에 만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오는 일요일 정기탐조 때 모래톱의 도요들을 보러 소풍가기로 했으니 암턴 오늘은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로 하고 걸어가는데... 횡재했습니다. 쇠개개비무리를 만났지요. 우찌나 이쁘던지...
그런데 도요들은 소리만 들렸지 확인이 안 되더군요. 단지 열 여 마리 날아가는 개체들은 보았지만.... 군데군데 습지는 갈대 때문에 관찰이 용이하지 않았지요. 큰고니 3마리... 장다리물떼새 3마리...
을숙도 남단에는 멀리 노랑부리저어새 한 마리랑 민물가마우지 수십 마리, 마도요 열 여 마리... 등을 관찰하고
돌아오는 길, 꿩이 갑자기 날아올라 놀라고, 스윈호오목눈이 30여 개체와 쑥새, 북방검은머리쑥새 수 십 마리, 노랑지빠귀 50여 마리, 흰배 10여 마리 등 관찰...
- 스윈호오목눈이
-흰배지빠귀
-쑥새
- 남단의 게들(칠게인지 다 이자뿟음)
- 쇠백로 늦게 점심을 먹고 일웅도와 염막을 조사하다....
- 아비
- 넓적부리 암컷 염막 준설토 적치장은 넓적부리가 우점종이었으며 큰기러기도 40여 개체가 남아 있었고, 남단에 깍도요가 보이지 않았듯이 여기에도 물떼새를 한 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꼬마물떼새 한 마리 보지 못했지요. 더구나 무선 비행기 날리기보다 더 심한 무선 모터보트는 소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낚시꾼에다 나물 캐는 인파까지....
- 댕기흰죽지
- 물꼬기 잡은 논병아리
- 물닭 이제 얘기를 마쳐야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딱딱하게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 모래톱을 가 도요물떼새들을 보러 갑니다. 오늘은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