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만난 해오라기인데... 저희동네(전북익산)해오라기와 달리 주위에 사람을 신경쓰지 않더군요... 주위 횟집단지의 식당에서 버려지는
생선찌꺼기를 먹이로 삼고 있었습니다.. 인석에게는 쉽게 먹이를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겠지만... 깨끗하지 않은 물속에 흘러나오는
그 음식을 먹고사는 모습에 맘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