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와 같이 5시30분 정도쯤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고 있는데
밖에서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대충 무슨 새인지는 알겠는데....
설마....설마....했다.
도심 아침에 이 놈이 울리는 없다는 생각에서다....
30분 정도 울음소리을 듣다가 프시시한 머리를 하고 일어나 집을 나와 전기줄을 보니 아니 이것이 왠 떡이야....
호반새였다.
카메라는 차에 있고....
이 놈은 머리 위에 있고,,,,
살금살금 돌아 주차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두컷을 찍었는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처녀 총각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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