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를 찾아서(34)...홍여새(4)
아름다운 홍여새 모습입니다.

포마드를 바른 머리, 기름 독에서 빠져나온 미끈한 몸매. 나 지금 떨고 있니?

숯검뎅이 눈썹 휘날리며

아~ 나무에 새싹이 돋는 봄이로구나.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홍여새 부채춤 한판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눈이 암갈색이고 둘째날개깃 끝단에 붉은 얼룩이 있고 첫째날개깃 외변에 흰얼룩이 있으면 유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