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바람까마귀 만나러 갔다 허탕치고 대신에 담아온 황금새입니다. ^^
누리달이 발견해서 운 좋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 3-4시 쯤 담은 것 같네요.
폐교 뒤편 바다가 보이는 초지가 있고 초지 끝에 동백나무 등이 있는 곳이 황금새 출몰 지역입니다. 죽은 나무들 꽂혀 있는 곳 아래
초지입니다. 혹시 가실 분은 참조하십시오. 소매물도는 섬이 아름다워서 그냥 가서 풍경만 봐도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
주말이면 수천 명의 사람이 찾아 섬 전체가 시끌법쩍합니다. 주중에 조용하게 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군요.
황금새 2-3마리, 왕새매 8마리, 매 1마리, 큰유리새 암수 9마리, 검은지빠귀 1마리, 되지빠귀 1마리, 개똥지빠귀 1마리, 붉은부리찌르레기 1마리, 찌르레기 1마리, 황로 1마리, 칼새 3-4마리, 멧새 3-4마리, 바다직박구리 다수, 산솔새 다수, 동박새 다수, 박새 다수, 까마귀, 까치 보고 왔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담은 것은 황금새와 황로, 멧새만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