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이야기지만 ..^^
모든 새는 마찬가지이겠지만...특히 황새와 같이 덩치가 큰 조류는 날아오를 때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먹이가 부족한 현실에서...휴식이나 먹이활동을 방해하지않도록 경계거리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한데 150~200m 이상 이라고 합니다..
운이 따랐는지...날아오는 바람에 예상보다 가까이 보았습니다...
1마리를 발견... 관찰중에 2마리가 합류합니다....날아와서 내리는 모습입니다.
거리가 멀면 편하게 생각하고 신경을 안쓰는군요....
한마리가 내린 후 다른 한마리는 좀 떨어진 곳에 내렸습니다.
먼저 있는 개체가...나중에 내리는 모습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듯합니다...
댕기물떼새를 관찰중... 가까이 날아왔습니다.
이미 도착하여 시동이 꺼지고 움직이지 않는 차량은 경계하지 않는 다는 것일까요?
3마리는 앉으려다가 500m? 쯤 떨어진 곳으로 날아 갔고 1마리는 가까이 내려앉아 10초쯤 있다가 무리쪽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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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따라....기러기들이 별 경계없이 우리앞에 있네요....아마 그래서 황새도 안심하고 온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