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때 설레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야생동물보호협회에서 황새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을 찾아가면서도
설마,,했었습니다. 한번도 관찰된적이 없었고 더구나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이었거든요.
하지만 직접 관찰을 하면서 가슴 벅차오름은 말로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옆에 있는 중백로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면서,,,우아한 자태에 넋을 잃을 뻐언~~ 했습니다.
주변에 양식장이 있었는데 먹이를 구하려 왔던 모양입니다.
부산에 계시던 도연스님께서 단숨에 달려오셔서 600미리로 담은 모습입니다.
스님께는 양해를 구하고 올립니다. 좋은 감상되시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