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란스런 소리로 사랑을 속삭이고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며 사랑을 나누는 황조롱이 부부입니다.
수컷의 허리를 꼭 껴안은 암컷의 날개깃이나 바라보는 눈길에서 본능을 넘어선 사랑의 마음이 엿보이네요...
황조롱이 아가들이 태어나 멋진 아빠엄마의 모습을 닮아갈즈음 저도 한 아이의 아빠가 됩니다.
버드디비 식구분들께서 축하의 덕담 한마디씩 해주시면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제 아내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는 어리버리한 제게 큰 용기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