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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3-02-01 09:20:19
218.52.94.31 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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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2013-02-01 09:06:34
제가 천수만에서 보았던 회색기러기 보다는 덩치가 좀더 커 보입니다 ~!
제가 본 회색기러기는 쇠기러기보다는 좀 크고 큰기러기 보다는 약간 작아 보였습니다 ,
부리와 다리는 분홍색 이구요 ~
이녀석을 보면 다리는 분홍색 으로 보이는데 부리는 분홍색이 아니구요 ,
나잇버더님 말씀대로 흰기러기와 쇠기러기 또는 큰기러기의 잡종의 특성을 보입니다
저는 큰기러기쪽으로 더 무게를 둡니다만 ~~
제가 2008년에 본 흰기러기 잡종이 있는데 그녀석과 거의 일치해 보입니다
그때보다는 좀더 목덜미의 하얀색 부분이 없어졌군요
댓글에 사진을 올릴수없어서 사진을 못 올리지만 , ~
2008년에 보았던 잡종 흰기러기가 더 성장했다면 저녀석과 일치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특히 마지막 나는사진중 목덜미 부분의 하얀깃털이 아직도 부분적으로 약간 보이는것으로 보아
그녀석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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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3-01-29 2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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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러브
2013-01-29 09:53:12
나잇버더님 제 답글에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단지 제 느낌과 찾아본 글중 일부를 인용했을 뿐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흰색이 넓게 나타난 것은 Leucistic change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leucismdl 대부분 domestic graylag에서 나타난다고하고(Leucistic Greylag Geese
Individuals showing white, partially white or paler than usual plumage are often found among feral goose flocks and these birds are generally assumed to be of domestic stock, or descended from domestic birds. Domestic birds certainly do find there way into feral flocks and will happily breed with feral birds, so this is probably a fair assessment in the majority of cases.) 부리에 검은점이나 부리 접합부 검은색이 domesic swan goose간은 다른 선조를 암시한다고하여 (Greylag Goose, Martham Broad (Norfolk, UK), 25th April 2009 - this bird shows a dark tip to the bill and dark along the cutting edge of the mandibles, which, as mentioned above, is not typical of pure Greylag Goose. These may be indicators of another species in its ancestry, probably domestic Swan Goose, however these birds do not appear to be first-generation hybrids and I am not certain if these features could ever appear on a 100% pure Greylag Goose.) 짧은 소견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혹시 변역을 잘못 했을 수도 있고요. 아무쪼록 결론을 내려주세요. (제가 읽은 곳: http://www.gobirding.eu/Photos/GreylagGoos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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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버더
2013-01-28 21:54:02
쇠기러기와 흰기러기의 잡종 가능성을 다른 박사님께서 얘기해주셨는데 인터넷 사진으로 찾아보니 매우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외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여러가지로 검토한 후에 결론을 담주에 함 띄워보겠습니다. 참 재밋는 기러기인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찾아보니 많은 걸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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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3-01-28 1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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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2013-01-28 19:20:01
참 복잡하게 생긴 녀석이군요... ^^
전 좀 다른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냥 색깔이 저렇게 나와서 의심을 해 볼 수는 있지만
체형의 특징을 보면 큰기러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leucism이 나타난 큰기러기라고 가정을 하고 보면 너무 많이 벋어나는 것일까요?
물론 leucism이 부리, 날개밑면, 배, 다리도 살짝 일어났다면 말이죠. 좀 심한가요? ^^
회색기러기라고 보기에는 목도 너무 길어보이고
특히 옆에서 봤을 때 큰기러기에서 나타나는 윗부리와 아랫부리 사이의 둥글게 떨어진 경계면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부분이 큰기러기의 그것과 너무도 유사합니다.
유럽의 경우 완전히 가금화된 회색기러기에서도 큰기러기 같은 부리의 특징은 보이지 않더군요.
아무튼 요즘 이상한 기러기가 많아져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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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2013-01-28 19:19:59
김대환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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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버더
2013-01-28 15:51:03
재밋고 유용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야생 회색기러기 x 사육된 회색기러기(domesticated greylag)간의 잡종이거나 혹은 여러 세대 전에 그와 같은 조상을 가졌던 후손이란 결론을 내려야겠군요^^. 저는 leucism이나 부분 알비뇨 같은 유전적 결함에 의해 나타난 가능성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지난번 팔당에 발견된 domestic 회색기러기 처럼 굉장한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버드러브님이 생각하는 4가지 교잡의 증거 공부하는 차원에서 몇가지 반박성 언급을 해 보겠습니다.
답글에 이렇게 길게 써서 굉장히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증거는 얼굴이 좀 얼굴이 많이 어두운 색을 띠지만 역시 회색에서 갈색까지 이런 정도의 색깔 변이가 자연상태에서 여전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가금 회색기러기는 팔당개체처럼 더 회색이나 흰색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교잡의 증거라 보긴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단 네번째 증거로 넘어가서 아시다시피 회색기러기 부리끝(bill nail)은 유조에서 검은색이고 성조는 분홍빛을 띤 흰색인데 여기선 검은점이 있는게 이상하네요.. 야생종도 전형적인 가금종도 이렇게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교합면에 검은색은 확실히 가금종에서 나타나는 빈도가 월등히 높은 것 같습니다.(가금종의 중요한 증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오히려 leucism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가금 회색기러기도 여전히 몸색이 야생종과 비슷하며 흰색형질이 없는데 교잡해서 이런 흰색 표현형이 나타나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가금은 워낙 변이가 심하고 거의 흰색으로 보이는 가금 회색기러기가 있긴하기 때문에 그런 개체간의 교잡확률은 대단히 낮지만 그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잡종 형질 list가 많이 나와 있긴 한데 이런 형태를 본적이 없어서 혹시 이런 교잡한 형태를 알고 있는 사진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댓글 길게 달아 죄송합니다. 토론하려는거니 너그러운 맘으로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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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3-01-27 1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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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러브
2013-01-26 21:45:18
전형적인 회색기러기와 약간의 차이가 납니다.
첫째 얼굴(머리)부위가 너무 어둡고, 둘째 배와 옆구리부분의 흰색이 너무 넓고
셋째 아랫날개덮깃(흰색부분)의 앞쪽(leading edge)검은색이 이상하며
넷째 부리끝의 검은점과 부리가 만나는 교합면에 검은 색이 보이는데 이는 가금화된 회색기러기(domestic Grayllag)의 유전자를 받은 증거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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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러브
2013-01-26 2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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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피터
2013-01-26 12: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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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대일
2013-01-26 1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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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3-01-26 0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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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지기
2013-01-26 0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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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2013-01-26 0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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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랑
2013-01-25 23: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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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버더
2013-01-25 21:39:32
보통 기러기의 교잡종은 얼굴이나 목 등에 교잡이 된 두 종의 특징을 나누는게 대부분인데 사진은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배와 옆구리를 제외하고 모든 특징이 회색기러기의 특징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날개 밑면도 위면처럼 밝은건 회색기러기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단지 배의 밑면이나 옆구리가 이 종의 전형적인 형태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이 개체가 기생충이나 질병에 혹사된 이력이 있거나 혹은 유전적인 결함에 의해 생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 확실친 않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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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
2013-01-25 17: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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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날개
2013-01-25 09:52:11
배와 옆구리 부분이 큰기러기와 같은 색이 아니고 백색이며, 날개 아랫부분이 너무 밝은 색인 것으로 보아 혹시 잡종기러기일 가능성은 없나요.... 몽골에서 만났던 개체와 너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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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날개
2013-01-25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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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그늘
2013-01-25 08:41:26
허걱!!! 새해 벽두부터 대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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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그늘
2013-01-25 0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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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
2013-01-25 0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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