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은 탐조 목적은 아니였습니다. ^^ 요즘 루어낚시를 하다보니 강가를 어슬렁거리다가 만났습니다.
제방따라서 올라가는 도중에 만났습니다. 미루나무 꼭대기에 2마리 있었고요. 한 마리는 저 멀리.. 인석은 다행이 제 머리 위로.. ^^
그래서, 50미리로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망원이 있었으면 하는 절실함이.. ㅎㅎㅎ 정말 크더군요. 처음 만났는데.. 와 ^^;;
잿빛개구리매 수컷.. 회색빛띄는 멋진 녀석도 코 앞에 있었지만 렌즈가..ㅜㅜ 안타까운 현실이였습니다.
3마리 있더군요. 머리 저 위에 보니.. 세 마리가 휭휭 돌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