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서 배삯과 기름값 뽑아주고 불면과 피로를 씻어 준 애입니다. 새들의 개체수가 워낙 적어져서 눈에 띄었을 수도 있겠네요. 달리 담을 것이 없어 초지에 주저 앉아 있다가...21일 오전 들어가 탐조하고 22일 오전 비가 오고 해서 일찍 철수했습니다. 22일 오후 배가 떴는지 궁금하군요. 섬에 갇힐까 두려워 밤잠을 설치고...22일 저녁에는 풍랑주의보가 떴더군요. 이렇게 봄날 마지막 탐조는 끝이 나고...내년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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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시몬피터
2010-05-27 12:55:32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10-05-24 22:43:29
조복이 있으신분들은 이렇게 우연히 찾아가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목포인
2010-05-24 22:43:28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고라니
2010-05-24 12:06:26
고라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칼새
2010-05-23 22:30:04
칼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주문진바다
2010-05-23 21:28:03
주문진바다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산타는준
2010-05-23 19:35:06
색이 참 곱습니다. 열정에 보답하는 선물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사진 아름답게 보았어요
산타는준
2010-05-23 19:35:04
산타는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벽들
2010-05-23 18:37:16
새벽들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멧비둘기
2010-05-23 14:38:17
멧비둘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10-05-23 13:10:25
섬이라는곳이 얼마나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흰눈썹울새가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나타나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