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목물떼새의 사랑나누기.
수컷이 보금자리를 마련해 놓고 꼬리 깃을 활짝 펴서 암컷에게 구애를 한다.
관찰결과 이녀석은 모두 네개의 둥지를 준비했다.

암컷이 보금자리를 둘러보기 위해 접근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배와 몸을 비벼대며 둥지가 괜찮은지 확인한다.
이 작업은 네개의 둥지를 모두 돌아보며 확인한다.

수컷은 암컷이 둘러보는 동안 꼬리깃을 활짝펴서 그늘을 만들어 준다.
"자갸.. 맘에드네..^^"
암컷이 수컷에게 좋다는 신호를 보내고... 드디어...

짝짓기가 시작된다. ^^
관찰 결과 약 10초 정도 사랑을 나누는 것 같다.

큰실한 아이들 잘 나아서 키우며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