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에는 많은 흰죽지가 오는데...
혹시 다른 종류의 흰죽지가 오지 않을까 생각에 유심히 관찰하고 있지요.
1월에 붉은부리흰죽지 암놈을 처음으로 관찰하였고
다른 놈은 아직입니다.
반드시 다른 한 놈을 볼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 해를 보내야겠습니다.
내 자신이 새로운 종을 찾았다는 기쁨이 탐조에서 가장 짜릿한 기쁨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