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시 유의할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탐조시에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새나 둥지 및 유조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새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사람의 접근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며 경우에 따라 둥지를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새를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탐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본문에는 경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추가사항이나 문제점을 알려주시면 추가,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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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조시 유의할 점 - ⓒ birddb.com ]
(1) 둥지속촬영은 가급적 자제하고 발견당사자등 소수가 촬영하고 장소가 공개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이소가 끝날 때까지 공개를 미룬다.
(2) 어떠한 형태로도 둥지를 훼손해서는 안되며 둥지주변을 변화시키는 것도 천적등으로부터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해서는 안된다.
(3) 둥지가 아니더라도 둥지주변 촬영시 어미의 둥지작업,산란,포란,육추,이소등의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가 없도록 주의한다.
(4) 촬영자 때문에 어미새가 둥지에 못오고 있는 것을 모르고 한없이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10~20분이상 오지않으면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다.
(5) 유조의 미성숙된 눈에 직사광선이나 플래시등의 강한 빛을 쏘이면 나쁘다고 한다. 저속 고감도 촬영이나 저광량촬영등을 고려한다.
(6) 이소 후 유조를 계속 따라 다니지 않도록한다. 이소후에도 어미의 먹이공급등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새를 촬영시 주민에게 방해되지 않도록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며 쓰레기는 꼭 가지고 온다. 새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촬영때문에 서식지등이 행인등에게 알려지지않도록 조심하고 주변지역 탐조를 겸하여 특정지점에 호기심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한다.
(9) 적절한 탐조장비,복장으로 소수인원이 탐조하도록하고 장시간 관찰시는 디지스코핑이나 무인카메라,무선릴리즈등을 고려해 본다.
(10) 천재등으로 인한 유실, 인위적인 피해등을 사전 예방하는 경우를 빼고는 자연적인 현상에 가급적 개입하지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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