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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새야님
수리부엉이가 많이 아팠었나 봅니다...ㅠ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아봐줬더라면...\'라고 수리부엉이가 말하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겨울밤을 하얗게 지새우던 수리부엉이는 그 홀로 얼마나 외롭고 처량했을까...
도움을 못받고 갔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찡합니다. 그래도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어
더 감동스럽고 지고지순합니다....원장님,임백호님,새아빠님,샐리님...아이 같아요^^
2007.02.08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