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도 황조롱이 둥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이상한 것이 이소를 하는 순간을 만난건지 어떤지 분간이 안가더군요.
둥지에 한마리가 매달려서 꼬리를 부채처럼 활짝펴고 계속 삑~ 삑~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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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너무세고 시야도 불편해서 자리를 옮기는 동안 그녀석이 안보이더군요.
조금 기다리니 2마리가 하늘에서 먹이를 주고 받더니
한마리는 날아가고 나머지 한마리는 근처의 나무가지에 앉아서 그걸 먹고는 둥지 부근을 한바퀴선회한 후
어딘가로 날아갔습니다.
둥지가 높아서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아 판단이 안섭니다. ^^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