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솔체 | 2012-02-29 20:50:39
조회수 833 | 추천 4
관련 조류: 황조롱이
촬영일 2012-02-29 촬영지역 경기도 촬영지 화성 카메라 canon 1D MARK4 렌즈 케논600mm, 시그마150~500mm
비둘기정도의 크기인 황조롱이가 자기몸집의 두배가 넘어 보이는 청둥오리수컷을 잡았습니다.
어제 털을 뽑고 있는 장면을 보았는데 오늘도 먹고 있네요.

청둥오리의 부리는 뭉툭하고 발톱도 날카롭지 않으니 지고 말았네요.

저큰 몸집으로 얼마나 몸부림을 쳤으면 황조롱이 몰골이 저렇게 되었을까요....
사투를 벌린 황조롱이 귀신은 보지 못했지만 있다면 아마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너나 나나 세상을 살아 남는다는 것이 처절하게 느껴 집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6
박흥식
2012-02-29 21:12:01

박흥식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뜸부기우는논
2012-02-29 21:46:17

뜸부기우는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뜸부기우는논
2012-02-29 21:46:18

처절하네요..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시몬피터
2012-03-01 22:16:1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12-03-03 15:13:29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12-03-03 15:13:31

황조롱이도 너무 지쳐보이네요. 서로가 못할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