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이랑 같은날 찍은 황조롱이 부부입니다.
이날은 운좋게도 제가 있는 바로옆 전봇대에 있어서 몇장은 건졌는데 이곳은 철거?당했습니다.
그다음주엔 두어골목옆에 또다시 까치집을 강탈?해서 자리잡나 했는데 또 철거...,
한동안 못봐서 걱정했었는데 이녀석들중 암놈을 얼마전 논근처에서 봤습니다.
하늘에서 정지비행중이었는데 멀리서 꼬리의 특징이 보여서 그녀석이구나 했는데 왠지 웃음이 나더라구요..,반가워서였던거 같네요^^
볼때마다 부족한게 많은 사진들이지만 마지막 사진은 제가 이제껏 찍은것중에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혼자보긴 아까워서요^^
별지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