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꿩(수컷)

샐리디카 | 2006-03-20 23:44:03
조회수 1306 | 추천 7
관련 조류: 들꿩
촬영일 2006-03-20 촬영지역 경기도 촬영지 남한산성 개체 수컷 카메라 canon 350D 렌즈 400


# 들꿩찾아 벌봉까지 등산하기를 오늘이 3번째.. 드디어 들꿩을 만났습니다.  오후3시50분.. ^^*

 

# 들꿩(수컷) 한마리가 바로 머리위 높은 나무 가지위에서  새순을 따먹고있었습니다. 

 

# 오늘따라 날이 흐려서 ISO1600..    이 예쁜 들꿩을 산뜻하게 담을수없어 마음 안타까웠습니다.


# 가끔씩 이렇게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덕분에 있는곳을 알 수있었지요. 꿩과는 전혀 다른 소리가 재미있습니다.

 


 

# 들꿩이 움직이거나 소리지르지않으면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꿩수컷(장끼)과는 또 다른멋을 느끼게되네요..  수컷을 보고나니 이젠 암컷을 보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들꿩이 살고있는 영역을 잘 설명해주신 임백호님과 노고지리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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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12
행복한새야
2006-03-20 23:46:23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6-03-20 23:46:24

1600까지 올려도 이정도라니...대단합니다. 노이즈가 약간 미세하게 보여서 저번 보통 사진과 좀 다릅니다. 훌륭해요 아무튼.

리라
2006-03-21 01:14:02

리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접사쟁이
2006-03-21 01:38:20

접사쟁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6-03-21 05:23:37

우와~결국 찍으셨군요. 집념의 샐리님 축하드립니다. 첫째사진, 놀란 장닭 모양 쳐다보고 있군요.

인디언
2006-03-21 07:59:24

인디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김태균
2006-03-21 08:45:37

김태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6-03-21 09:06:27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6-03-21 09:11:15

언제나파란님이 쓰신 글을 보면...산 아래에 큰부리밀화부리왔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남한산성 벌봉암문 꼭대기에서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 내려오셨다고 되어 있지요..ㅋ
저는 그 길을 뛰어 올라갔습니다...아이고...산아래서 노랑턱멧새랑 놀고 있다가
샐리의 들꿩 연락을 받고 눈썹이 휘날리게 15분만에 뛰어 올라갔다는거 아닙니까...ㅋㅋ
제 체력에 제가 놀랐습니다...막상 들꿩보고도 2~3분간 사진 못찍었습니다.
어지럽고 다리 풀리고 숨이 가빠 파인더가 뿌옇게 되어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다행히 들꿩이 씩씩거리는 나를 불쌍한듯 흘낏 보더니 신경끄고 먹이활동만 하더군요..

시몬피터
2006-03-21 09:38:03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언제나파란
2006-03-21 09:47:09

드디어 들꿩을 알현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정성이 부족한가 봅니다

새아빠님 저는 뛰어 내려 오고도 헐떡거리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뛰어 오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샐리디카
2006-03-21 12:39:37

새아빠한테 연락하고나서 들꿩이 사라져버릴까봐.. 걱정했습니다. 다행이 새아빠가 눈썹이 휘날리도록 그높은 깔딱고개를 순식간에 뛰어올라와서 함게 찍었습니다. 바지를 보니 자빠졌는지 흙투성이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