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도에 있어야할 녀석이 어쩐일로 이곳 경기도에 나타난것일까요 ?
아마도 이녀석은 무리에서 이탈하여 엉뚱한녀석을 따라온 미조 [迷鳥, straggler] 가 아닐까합니다.



거제도에 있어야할 녀석이 어쩐일로 이곳 경기도에 나타난것일까요 ?
아마도 이녀석은 무리에서 이탈하여 엉뚱한녀석을 따라온 미조 [迷鳥, straggler] 가 아닐까합니다.
무조건 적인 반기를 드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최초 명명 하신 분의 고초를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구요...
단지 아쉬울 뿐이죠...
북한의 원홍구 박사님처럼 조금 더 우리의 이름을 찾아보지 않고 이름이 붙었다는 것에 대한 섭섭함이랄까요...???
아비라는 이름은 아비규환속에 울부짖는 중생들의 소리를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입니다...
하긴 울음소리가 독특하긴 하지요...
우리나라에 아직 공식 명칭이 없는 Common Loon 도 그 기이한 울음소리 때문에...
아메리카 인디언들 사이에서는 늑대의 영혼이 환생한 새라는 전설이 있지요...

달맞이꽃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