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발가락이 없는 민물도요

목포인 | 2008-01-30 10:38:09
조회수 1130 | 추천 9
관련 조류: 민물도요
촬영일 2008-01-29

불쌍한 민물도요입니다. 지난 25일에 처음 관찰을 했고, 어제는 혹시나 해서 그자리에 가보았거든요.

처음에는 혼자 외롭게 있었는데 어제는 다행히 한마리가 옆에서 지켜주고 있더군요.

멀리 가지도 않구요. 무슨이유인지 오른쪽 발가락이 다 잘렸습니다. 그래서 바란스가 안맞으니까

왼쪽다리를 구부려 걷고 서있을때도 낮게 앉아있습니다. 먹이활동은 하니까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긴한데...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른쪽 발을 잘 보십시오.














이놈이 상처입은 놈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기특하지요?


두개체가 나란히 있지만 불쌍하게 보입니다.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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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17
바람의나라
2008-01-30 1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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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2008-01-30 12:41:07

잘 살기를 빌어봅니다~~~~탐조를 하다보면 다친새들이 정말 많더군요.....
안타깝지만....나름대로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거보면 기특하기도 합니다 ^^

시몬피터
2008-01-30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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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피터
2008-01-30 16:55:40

생각 보다 장애새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폐그물, 유리병 조각들에 의해서 생긴 상처가 치료가 않되고
잘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숲사랑
2008-01-30 2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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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2008-01-30 23:03:35

에공 불쌍해라.. 많이 절단되었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왕오색나비
2008-01-31 0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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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
2008-01-31 1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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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
2008-01-31 10:23:40

참 딱하네요~~ 안그래도 힘든일이 많은데...한마리 작은 새의 삶에 격려를 보냅니다..

시니피앙
2008-01-31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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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피앙
2008-01-31 17:26:16

가시만 박혀도 엄살 떠는 저보다 대견한 넘이로군요.
게다가 의리를 아는 친구를 뒀으니...여러 면에서 저보단 낫군요. ^^;;;

샐리디카
2008-01-31 2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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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디카
2008-01-31 21:04:39

새들이 다리들을 잘 다치는거 같아요...

까치노을
2008-02-01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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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노을
2008-02-01 09:01:04

곁에 지켜주는 애가 있어 힘이 되겠습니다.^^

임백호
2008-02-02 19:22:14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8-02-02 19:22:15

에구 살어가기가 힘들겠습니다 산새도 가끔은 이런놈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