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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 새를 만나기 위해 오대산 상원사를 얼마나 갔었는지 모릅니다. 경국 다른 곳에서 만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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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교적 가까운 곳에 살던터라 오대산에 열번쯤 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눈으로 몇번 보고 사진으로는 두번 밖에 못담았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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