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책겸 산을 올랐는데 어디서 시끄러운^^ 직박구리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구 시끄러운넘...~!!) 근데 꾀꼬리를 쫓고 있더군요. (저넘 왜 꾀꼬릴 괴롭히지...) 나중에 알고보니 꾀꼬리가 직박구리를 괴롭히고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에 걸음마(날게짓이겠죠?)연습을 하는 4형제를 발견했습니다.
<자자 애들아~!! 주목 이제 우리 날아보는 거야...> -엄마는 정신교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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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얼라들 집중력 부족~!!> -금새 딴청을 피우네요

<어라, 엄마 어딨냐??> - 그러게 집중을 했어야 하는데......TT

<미운넘 떡하나 아니 오디하나 더준다> - 바로 옆에 있는 뽕나무에서 어미가 오띠를 하나 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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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도 배고파요~~> - 밑에넘 배도 고프고 서럽기도 하겠네요..ㅋㅋ 그니깐 평상시에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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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엄마는 힘들어~~> - 한참동안 열심히 애들 격려하고 먹이 물어다 먹이고 힘이 들었는지 잠시 한숨을 돌리네요(엄마 홧팅~!!)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