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서 배삯과 기름값 뽑아주고 불면과 피로를 씻어 준 애입니다. 새들의 개체수가 워낙 적어져서 눈에 띄었을 수도 있겠네요. 달리 담을 것이 없어 초지에 주저 앉아 있다가...21일 오전 들어가 탐조하고 22일 오전 비가 오고 해서 일찍 철수했습니다. 22일 오후 배가 떴는지 궁금하군요. 섬에 갇힐까 두려워 밤잠을 설치고...22일 저녁에는 풍랑주의보가 떴더군요. 이렇게 봄날 마지막 탐조는 끝이 나고...내년 봄을 기다려 봅니다.





우연히 만나서 배삯과 기름값 뽑아주고 불면과 피로를 씻어 준 애입니다. 새들의 개체수가 워낙 적어져서 눈에 띄었을 수도 있겠네요. 달리 담을 것이 없어 초지에 주저 앉아 있다가...21일 오전 들어가 탐조하고 22일 오전 비가 오고 해서 일찍 철수했습니다. 22일 오후 배가 떴는지 궁금하군요. 섬에 갇힐까 두려워 밤잠을 설치고...22일 저녁에는 풍랑주의보가 떴더군요. 이렇게 봄날 마지막 탐조는 끝이 나고...내년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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