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조류 강의중에 흰눈썹황금새는 여름철새중 소형종이며
가장? "아름답습니다" 라고 자주 이야기를 함니다.
몇번에 걸쳐서 흰눈썹황금새를 관찰 해봤지만
소형조류 중에서 이놈 같이 자기영역 보호능력이 뛰어난 놈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함니다.
어치가 자기 영역에 물을 먹으러 오면 포란을 하던 암컷까지 가세해
육탄 돌격으로 어치를 몰아내며
까치도 이놈의 영역 에서는 꼬리를 내리고 도망을 갑니다.
육추장면을 보고 있는데 청딱따구리가 바닥에 떨어져 위를 보니
이놈한테 공격을 받고 바닥에 떨어진 것이였습니다.
둥지는 거의 암컷혼자 도맡어 지으며 산란은 4~6개 하며
딱따구리가 쓰던 둥지를 쓰는 관계로 포란 일짜를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부화후 12일이면 이소를 하며 수컷은 먹이를 잡어오는 횟수가 암컷(초산인지? ) 보다 월등이3/1 빈번함니다.
우리나라 중부이북 지방서는 흔히 볼수 있으나
일본 에서는 일년에 2~3개체만 발견이 되는 아주 귀한 나그네새 이며
우리나라 남부지방서는 도래시기가 아니면 거의 발견이 않되는 것으로 보아
붉은배새매 같이 중부이북지방서만 번식을 하는것 같으며?.
올해도 산성에서 번식한 개체수가 제가 본것만 5입니다.
일본의 애조가들이 남한산성을 찾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 글쿤요. 저는 아직도 한번 못 보았습니다만, 올해 남부지방에 많이 번식중이라는 새친구들의 소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