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른 새를 보러 충동적으로 비행기표 끊어 갔다가 거의 새를 못 보고 바닷가 소나무숲에서 쉬다가 우연히 만난 삼광조입니다. 남서풍이 지나치게 불어(?) 대부분의 새들이 많이 이동해 버린 듯 그날따라 새들이 무척 드물었습니다. 바람을 타고 소나무숲에 불시착한 삼광조를 만날 수 있었서 다행입니다. 가뭄에 단비 내리듯...삼광조는 부산 태종대 전망대와 다른 곳에서 스쳐가듯 보고 제주도에서도 몇 번 목격을 했는데 언제나 높은 가지 끝을 미꾸라지처럼 빠르게 옮겨 다녀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