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houldered Kite로 알려졌으나 Black-winged Kite 로 볼 수도 있겠군요.(차후 확인되면 제목바꾸겠습니다-바꾸었습니다..)
이 부분은 뒤로 미루고 우선 관찰소식입니다..
추가 내용은 바로 아래 시니피앙님 글 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내 첫 관찰자는 아니신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사진을 공개하신 분은 최형석님으로 2013년 1월 27일 관찰하셨다고 합니다.





Black-shouldered Kite로 알려졌으나 Black-winged Kite 로 볼 수도 있겠군요.(차후 확인되면 제목바꾸겠습니다-바꾸었습니다..)
이 부분은 뒤로 미루고 우선 관찰소식입니다..
추가 내용은 바로 아래 시니피앙님 글 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내 첫 관찰자는 아니신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사진을 공개하신 분은 최형석님으로 2013년 1월 27일 관찰하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명과 학명에 대한 약간의 혼선이 있었습니다. ^^* 시니피앙님이 자세히 언급해주셨는데요~ 원래 Black-shouldered Kite란 이름으로 유라시아대륙, 북미, 호주에 분포하는 아종을 모두 포함해서 오랬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최근의 분류경향은 유라시아 대륙 Black-winged Kite (Elanus caeruleus), 북미 White-tailed Kite (Elanus leucurus), 호주 (Australian) Black-shouldered Kite (Elanus axillaris)의 아종을 각각 별개의 종으로 독립시키고 거기에 맞춰서 새롭게 학명과 영명을 정리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기록된 종은 앞서 여러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Black-winged Kite (Elanus caeruleus)로 정리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명은 kite라고 되어있어서 우리나라의 솔개(black kite)와 사촌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분류적으로 그리 가까운 친척간은 아니라고 합니다. 따라서 한국명을 정할 때도 굳이 솔개란 이름을 뒤에 붙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지인의 전언에 의하면 얘는 Black-winged Kite로 보인답니다.
그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엘라너스 애들이 세부류로 쪼개지는데, 유럽과 아시아그룹, 호주그룹, 북미그룹 이리 나뉘네요... 합쳐서 superspecies라고 하기도 하는군요. 상종이라고... 아속의 하위 개념, 종의 살짝 상위개념이네요. 과거에는 검은어깨솔개의 아종 수준에서 봤다는데, 아시아권은 검은날개솔개, 호주는 검은어깨솔개, 미주(주로 중남미)에는 흰꼬리검은어깨솔개 정도일 것 같아요. 제 생각에만.. ㅋㅋ 미주 녀석은 아닐테고 호주놈 혹은 아시아놈인데... 호주놈은 말똥가리 등의 날개 아랫면 패치 등이 검게 잘 사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럼 아시아놈인데, 그럼, black winged?
http://en.wikipedia.org/wiki/Ela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