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이 목록을 스캔하여 올려봅니다.
바뀐 내용을 눈에 보이는 것만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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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바뀌어진 내용을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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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은 1996년 경희대 원병오 교수님께서 종목록을 개정하여 발표한 페이퍼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에 발간된 LG 한국의 새 도감에서는 그 이전 목록 특히 Great Egret를 아종명으로 쓰던 중대백로를 종명으로 기록하여 책이 나왔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목록에 제가 그 당시까지 보았던 목록을 옆에 날필로 기록하여 놓았었네요^^ 1996년까지 200종....
야생의 새를 처음 보기 시작한게.... 1986년부터였으니깐... 10년 동안... 겨우겨우.. 혼자 최선을 다해서 200종을 보았었군요...^^




















*개구리매는 \'이스턴 ....\'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일본명으로 기재된 \'츄히\'가 일본조류목록에 \'이스턴\'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오타인듯합니다.
*밭종다리도 일본조류목록에는 \'워터 피핏\'으로 나옵니다. 엘지상록도감에서는 \'버프...\'라고 되어 있는데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재갈매기는 기존의 1종외에 드물게 아메리카아종도 도래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조류목록에는 등재 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랑발갈매기, 줄무늬노랑발갈매기 등은 모두 일본조류목록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조류목록이 조류학회라던지 연구자들의 단체로 공표되지 않고(단체 이름으로 공표되더라도 특정한 연구자가 스터디했겠지만) 이렇게 한 특정 개인의 이름으로 공표된 것이 유포되고 돌아다니다 보니 특정인이 사라지고 나면 \'찌라시\'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품이라면 하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부터 제가 조류학회가 주관이 되어 조류학회 이름으로 우리 새 목록을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제가 조류연구자이고 목록 작성을 했다더라도 저는 어떻게든 협회나 학회 이름으로 발간되기를 주장했을겁니다.
또 일본조류목록에서는 분류 기준을 영문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몇 번 올린 적도 있었는데 독자들에게 어떤 분류기준으로 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