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탁란 (환경부 출처)

행복한새야 | 2006-08-19 09:11:38
조회수 1395 | 추천 6









 

 

<기사 원문>
지난 6월 중순 경기 화성시 남양면 한 마을에서 참새목에 속하는 오목눈이 한쌍이 뻐꾸기 알을 품어 부화시키고 먹이를 줘 키우는 생생한 장면이 영상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책홍보담당관실 조용철씨는 남양면 인근 백로 서식지를 찾아 백로를 촬영하는 작업을 진행하다 우연히 오목눈이 둥지에 뻐꾸기가 알을 낳고 오목눈이 한쌍이 뻐꾸기 알을 부화시키는 과정을 목격, 20일여간 이를 카메라로 촬영했다.

대표적인 여름철새인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떠나 버리는 습성을 갖고 있다. 오목눈이 어미새는 둥지에 3개의 알을 낳았으나 뻐꾸기가 3개의 알 중 1개를 둥지에서 밀어낸 뒤 자신의 알을 낳고 날아가 버렸다.

오목눈이 어미새는 뻐꾸기 알을 포함해 알 3개를 품는데 뻐꾸기 알은 6월20일께 오목눈이보다 먼저 깨어나 부화한 뒤 부화하지 못한 오목눈이 알 2개를 둥지에서 바깥으로 밀어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9
시몬피터
2006-08-19 11:56:3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6-08-19 11:56:31

언제나파란님,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지로
2006-08-20 22:39:29

탁란에서 태어남놈이 오목눈이알 2개를.....
벌써부터 자연의 생존경쟁은 시작 되는군요.

지로
2006-08-20 22:39:29

지로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가가멜
2006-08-21 17:47:23

가가멜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6-08-23 01:09:39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6-08-23 20:18:19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6-08-23 20:18:20

새야님? 기사가 내용이 이상함니다? 뻐꾸기는 탁난을 한후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부화가 된후에 자주 찾어와서 어미의 목소리를 새끼에게 가르치는것을 봤습니다.

푸른송
2006-09-14 14:51:41

푸른송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899 갤러리 암고운푸른부전나비 [4] 박흥식 2013.08.14 240
47,036 자유 올 여름 시화호에서 지낸 흰죽지 [4] 박흥식 2013.08.12 322
47,898 갤러리 공작나비 [3] 박흥식 2013.08.10 242
49,874 새이름 새이름을 붙여주세요~ 잘 안보이네 ㅠ [5] 짭새 2013.08.06 1,021
49,873 새이름 무슨 새죠? [6] 바퀴철학 2013.08.02 1,084
47,035 자유 큰왕눈물떼새 [5] 다물 2013.08.02 369
49,872 새이름 요녀석도 부탁드려요~ [3] 남해야 2013.08.02 984
49,871 새이름 무슨 도요새 같은데....알려주세요~^__^ [3] 남해야 2013.08.02 949
49,870 새이름 물닭 새끼인가요?...아님 쇠물닭 새끼인가요?.... [6] 제천룡 2013.07.28 1,004
47,034 자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3] 송참새 2013.07.22 346
49,869 새이름 유조 이름이 궁금합니다 [5] 로터리 2013.07.22 892
47,033 자유 지인의 sos! 답변기다립니다~ [2] 동지풀 2013.07.21 335
49,868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 [5] 송참새 2013.07.20 866
47,032 자유 쇠물닭 둥지 [4] 산바람 2013.07.19 344
49,867 새이름 새 이름이 궁금합니다 [3] 한주먹 2013.07.18 1,001
49,866 새이름 딱새?? [5] 먹보 2013.07.14 957
49,865 새이름 깃털 하나만 갖고도 동정 가능할까요? [2] 바퀴철학 2013.07.12 810
47,031 자유 붉은배새매 [3] 털보아저씨 2013.07.02 364
49,864 새이름 이 새 종류가 무엇인가요? [3] 유기농 2013.07.02 1,078
47,897 갤러리 쌍꼬리부전나비 [3] 앤서니 2013.07.01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