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뒷베란다 창문으로 안양천을 살피는데 처음 보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급히 쌍안경으로 보니 바로 머스코비 였습니다. 다른 오리들과 같이 풀을 뜯고 있더군요.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뒷베란다 창문으로 안양천을 살피는데 처음 보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급히 쌍안경으로 보니 바로 머스코비 였습니다. 다른 오리들과 같이 풀을 뜯고 있더군요.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위 녀석이 머스코비기러기인가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머스코비기러기의 영명은 Lady Amherst`s Pheasant, 학명은 hrysolophus amherstiae로 나옵니다.
이 학명으로 조류사전을 찾아보니 이 조류는 기러기과도 아니고 오리과도 아닌 꿩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티벳동남부와 중국, 미얀마에 분포합니다. 영명은 아마스터드 부인이라는 뜻인데 남편이 1823~1828에 인도 총독을 지냈다고 합니다. 설명에 의하면 머스코비기러기의 색상은 아주 신비롭고 화려하므로, 이 부인이 좀 화려한 옷을 입어 이름을 지은지도 모르겠습니다.
| 번호 | 게시판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48,036 | 새이름 | 직박구리(무슨 새로....?) [7] |
시몬피터
|
2006.07.08 | 766 |
| 47,476 | 갤러리 | 무슨 나비인지요? [8] |
임백호
|
2006.07.07 | 9 |
| 47,475 | 갤러리 | 하늘 말나리 [4] |
임백호
|
2006.07.07 | 17 |
| 45,232 | 생태/해외 | 태국의 새[2] - 까마귀사촌 [13] |
지영아빠
|
2006.07.06 | 1,214 |
| 45,231 | 생태/해외 | 태국의 새[1] ^^* [9] |
지영아빠
|
2006.07.06 | 1,080 |
| 47,474 | 갤러리 | 처녀치마 [5] |
임백호
|
2006.07.06 | 16 |
| 47,473 | 갤러리 | 누루귀 [5] |
임백호
|
2006.07.06 | 2 |
| 47,472 | 갤러리 | 복수초 [5] |
임백호
|
2006.07.06 | 10 |
| 47,471 | 갤러리 | 남한산성 여름꽃 [4] |
임백호
|
2006.07.06 | 5 |
| 47,470 | 갤러리 | 수박 [5] |
샐리디카
|
2006.07.06 | 8 |
| 45,693 | 자유 | 첩보영화 같은 국제 해커단 [7] |
언제나파란
|
2006.07.04 | 98 |
| 47,469 | 갤러리 | 도라지~ [3] |
샐리디카
|
2006.07.04 | 12 |
| 48,035 | 새이름 | 넘 멀리서 찍어서 이거 알아보실수 있나요? [8] |
둘리
|
2006.07.02 | 906 |
| 45,230 | 생태/해외 | 빵먹는 청설모 [8] |
임백호
|
2006.07.02 | 839 |
| 45,229 | 생태/해외 | 남한산성살모사 [11] |
임백호
|
2006.07.02 | 950 |
| 47,468 | 갤러리 | 연꽃 [2] |
샐리디카
|
2006.07.01 | 7 |
| 45,692 | 자유 | 가락지 달기에 대해서.. [3] |
행복한새야
|
2006.06.30 | 112 |
| 45,228 | 생태/해외 | 유혈목이 [8] |
달맞이꽃
|
2006.06.30 | 865 |
| 48,034 | 새이름 | 무슨 새인지 또 물어봅니다. [14] | 얼룩소 | 2006.06.30 | 857 |
| 47,467 | 갤러리 | 흰줄표범나비의 사랑 [9] |
접사쟁이
|
2006.06.28 | 2 |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