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그물

달맞이꽃 | 2007-02-25 18:50:51
조회수 2362 | 추천 12

자주 탐조다니는 처가집 뒷산 부근에서 발견된 새그물입니다.

전에는 뒷산에 올무를 설치해놓아 제거한 적이 있는데.... 새그물이 또 있었네요.

동네분 중 누군가가 저렇게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도저히 마음에 걸려 제거한 후,  경고문을 붙여놓았습니다.

벌써 몇 마리 걸린 흔적이 있는데, 아침 일찍 제거하러 나가보니 쑥새 두 마리가 또 걸려 버둥대고 있더군요.

그물이 엉키고엉켜 결국 칼로 그물을 모두 찢은 후에,  구출 완료되었습니다.

경고문 문구는 검색으로 찾아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살생을 즐기는 분께 따끔한 경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25
시몬피터
2007-02-25 20:13:17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새그물도 불법이지요.
시.군.구 환경보호과를 연락을 취하셔서 그물을 제거하셔야 합니다.
불법이라도 타인의 재물을 임의대로 처리하시면 보상을 하셔야 된다고 하네요.
천수만의 간월호에서는 고기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불법으로 그물을 설치했어도 저희 마음대로 제거하면은 않된다고 하네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법이 개xx 법이지요.^-^

시몬피터
2007-02-25 20:13:17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2-25 20:31:13

ㅠㅠ.. 너무 맘 아픕니다.
올무에.. 새그물에...정말 무섭네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2-25 20:31:14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숲사랑
2007-02-25 20:36:17

좋은 일 하셨습니다. 저도 새그물 보면 찢겠습니다. 법으로는 변상을 해야 하겠지만
얼마 안합니다. 4000~6000 정도 한답니다. 물어주죠 뭐.

숲사랑
2007-02-25 20:36:18

숲사랑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달맞이꽃
2007-02-25 21:07:35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몬피터님!
원래 자진철거용으로 경고문만 부착하려 했는데...
쑥새 2마리가 걸려 있는 걸 보니, 어쩔 수 없이 그물을 잘라내어 철거하게 되었네요.
다음번에 또 발견되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노피
2007-02-25 21:34:21

저렇게 그물쳐서 얼마나 득을 보고 오래 복받으며 살려고 저러는지... 참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더노피
2007-02-25 21:34:22

더노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2-25 21:41:47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흰꼬리딱새가 나타났던 곳에 새그물을 친것을 보고서 주위분들에게 철거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린적있습니다 조류를 단지 술안주 감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니 걱정입니다.

임백호
2007-02-25 21:41:48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우리꽃
2007-02-25 21:42:49

우리꽃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우리꽃
2007-02-25 21:42:50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담부턴 새들이 안날아가고 달맞이꽃님만 졸졸 따라 댕길겁니다.^^

행복한새야
2007-02-25 22:42:11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7-02-25 22:42:12

불법도 법의 보호를 받다니!!!! 야생동물을 포획 및 위협하는 시설물은 당장 없애야 합니다. 선제거 후신고가 정법입니다^^ 망값은 무슨 망값을 물어줘야 하나요.... 참내!

바람의나라
2007-02-26 18:04:29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2-27 03:30:08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2-27 03:30:09

빨리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오스카
2007-02-27 08:17:25

오스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오스카
2007-02-27 08:17:27

수고하셨네요 ~~!!

공준님머슴
2007-02-28 12:39:45

공준님머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공준님머슴
2007-02-28 12:39:47

수고하셨습니다. ^^ 하아....

공준님머슴
2007-02-28 12:39:48

수고하셨습니다. ^^ 하아....

한잔
2010-02-08 22:56:44

한잔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한잔
2010-02-08 22:59:59

저는 한번 저수지를 걷다가 이상한게 있어 그 사이를 머리를 넣고 몸을 반쯤 통과하니 내몸이 아프고 안 움직여지더군요.. 알고보니 올가미에 제가 걸렸습니다. 뒤에 있던 분이 절 구출해주셨죠..
전 그날 엄청 화가 났는데 저런 새들은 뭔 죄가 있다고.. 빌x먹을 놈 입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811 자유 천수만 탐조 [12] 바람의나라 2006.12.07 209
48,171 새이름 황조롱이 어린새인가요? [10] 바람의나라 2006.12.07 782
45,108 자료 gif 애니메이션만들기(알GIF사용법) [13] 새아빠 2006.12.07 114
45,265 생태/해외 고라니의 쉬~^-^ [24] 시몬피터 2006.12.06 1,588
47,566 갤러리 엉켜버린 날개짓 [8] 수색솔개 2006.12.06 113
48,170 새이름 아메라카홍머리인가요? [13] 바람의나라 2006.12.06 696
45,810 자유 천수만 탐조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 [7] 수색솔개 2006.12.06 236
45,809 자유 홀씨이야기 탐조기획전(12/9~1/21) [12] 뜸부기 2006.12.05 165
45,808 자유 로드킬 - 너구리 [17] 재갈매기 2006.12.05 221
45,807 자유 산닭(숫컷)과 철새 [15] 임백호 2006.12.05 225
45,264 생태/해외 낚시줄에 걸려 죽은 청둥오리.^-^ [15] 시몬피터 2006.12.05 2,694
47,565 갤러리 아무르 장지뱀 [6] 임백호 2006.12.04 108
45,806 자유 제5회 천수만의 새 사진전시회 후기-2.^-^ [19] 시몬피터 2006.12.03 203
45,805 자유 제5회 천수만의 새 사진전시회 후기-1.^-^ [18] 시몬피터 2006.12.03 204
47,564 갤러리 나비들 사진... [4] 물떼새 2006.12.03 111
45,804 자유 제5회 천수만의 새 전국사진전시회 스케치 [15] 새아빠 2006.12.03 208
45,803 자유 국청사의 봄 [8] 임백호 2006.12.02 228
45,802 자유 오늘밤,MBC환경스페셜 \'DMZ는 살아있다\' 꼭 시청!! [8] 행복한새야 2006.12.01 200
45,801 자유 탐조장비 관련.... [10] 세모 2006.11.30 205
48,169 새이름 무슨 솔새인가요 ?? [10] 언제나파란 2006.11.28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