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물떼새와 흰목물떼새 알 비교

달맞이꽃 | 2010-06-23 02:08:26
조회수 1734 | 추천 5

오래전 자료를 정리하다 비교해 봅니다.

 

1



2


1. 꼬마물떼새 알(2009.04.30)

2. 흰목물떼새 알(2006.04.08)

 

알의 무늬 패턴이 확실히 구별됩니다.

둥지 모양과 재료,  주변 환경은 거의 같습니다.

주관적 생각이긴 한데 둥지 위치에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도 같네요.

당시 주변 환경을 생각해 보니

꼬마물떼새는 좀더 모래가 많은 곳(모래가 많은 곳의 자갈 주변)에 둥지를 틀고 

흰목물떼새는 좀더 자갈이 많은 곳(모래를 찾기 힘들고 크고 작은 자갈이 잔뜩 있는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앞쪽이 흰목물떼새, 뒤쪽이 꼬마물떼새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11
알락
2010-06-23 09:16:12

알락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알락
2010-06-23 09:16:13

좋은 자료.. 멋진 정보네요.. 덕분에 공부하게 됩니다. 혹시 알 크기는 측정하지 않으셨는지..?

새벽들
2010-06-23 17:45:28

새벽들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10-06-23 18:25:08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오주악
2010-06-24 11:07:19

꼬마물떼새 둥지에 마른풀 부스러기를 깔아놓은 것이 특히하네요. 올해 개울가에 틀어던 꼬마물떼새의 경우 둘레에 모래가 없어서인지 잔돌을 살짝 깔아놓았더군요. 확실히 둥지재료들은 주변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 보입니다.

아토미
2010-07-01 17:23:05

아토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아토미
2010-07-01 17:23:06

둥지에 마른풀 부스러기를 깔아 놓는 것은 물떼새의 경우 대부분 비슷합니다. 주변의 환경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많이 이용하지요~ 심지어 바다쪽 가까운 곳에는 패각류 껍데기 부스러기를 깔아 놓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온도를 측정한 적이 있었는데~ 어미가 포란행위를 하지 않을경우에는 둥지안의 온도가 50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을 어느정도 방지하고자 바닥재를 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재가 부드러운 재질이 아닐경우 어미의 실수로 알이 깨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아토미
2010-07-01 17:28:26

알의 크기는 꼬마물떼새는 단축:21mm(1미리오차범위), 장축:28mm(2미리오차범위)
흰목물떼새는 단축 26mm(1미리 오차범위), 장축: 34mm(1마라오차범위) 로 확인되었었습니다.

무게는 꼬마물떼새 7g(에서 점차 줄어듦), 흰목물떼새 9g(에서 점차 줄어듦) 정도입니다.

달맞이꽃
2010-07-02 09:28:09

몸 크기에 비례해서 알의 크기와 무게도 확실히 차이가 나는군요.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임백호
2010-07-22 19:48:12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10-07-22 19:48:13

꼬마물떼새 100원짜리 동전. 흰목물떼새 500원짜리 동전만 함니다 ㅎㅎㅎㅎㅎ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852 갤러리 가락지나비 [1] 박흥식 2010.08.13 6
49,307 새이름 중백로 [2] 밤톨아범 2010.08.12 984
46,797 자유 검은가슴물때새 [5] 털보아저씨 2010.08.09 109
49,306 새이름 청다리도요가 맞을까요? [6] 새벽들 2010.08.09 732
49,305 새이름 정확한 새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1] 무지개빛 2010.08.07 650
49,304 새이름 새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4] 멀티팻 2010.08.04 809
46,796 자유 넓적부리도요3탄(2008) [4] 재갈매기 2010.08.04 122
46,795 자유 넓적부리도요2탄 [5] 재갈매기 2010.08.04 103
49,303 새이름 알락꼬리마도요 [4] 한잔 2010.08.04 618
46,794 자유 2010 IBA 가을 섬탐조(탐조인 모집) 시니피앙 2010.08.04 112
49,302 새이름 배를 보고 암수구분 가능한가요? 동고비 2010.08.03 842
49,301 새이름 누구일까요? [4] 자운 2010.08.03 945
46,793 자유 넓적부리도요의 추억 [4] 알락 2010.08.03 104
46,792 자유 넓적부리도요와의 첫만남(2005) [8] 재갈매기 2010.08.01 85
46,791 자유 방송, 백로서식지 인터뷰 [5] 행복한새야 2010.07.30 93
49,300 새이름 어린새 동정 부탁드려요~ [4] 한주먹 2010.07.27 862
46,790 자유 뱁새080219 [3] 재갈매기 2010.07.26 101
46,789 자유 물폭탄에 살곳잃은 천수만 철새 [7] 시몬피터 2010.07.25 87
47,851 갤러리 꽃반딧불이 [1] 샐리디카 2010.07.23 5
49,299 새이름 힌목물떼새 [4] 물부들 2010.07.22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