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의 새들 -2-

유리딱새 | 2012-11-19 23:10:58
조회수 1318 | 추천 6





왜가리들은 왜 다들 똑같아보이는지...

물론 부탄에서 본 White-bellied Heron은 달라보였습니다.

희귀해서 일까요? ㅋㅋㅋ



색깔이 어찌나 곱던지...

머리위가 붉은 수컷은 더 색깔이 고왔습니다.



갈매기가 이렇게 으슥한곳을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검은머리물떼새들도 항상 비슷비슷해보입니다. ㅋ



딱 한번밖에 보지 못했던 녀석입니다.

제가 고유종 무지 좋아하는줄 알고 쓰윽 나타나 준 것 같습니다.




정말 트로픽버드종류 보고 싶었는데... +ㅅ+

여행사에서는 크루즈타고 나가야 볼 수 있다고 했지만

굴하지 않고 현지인들께 물어물어서 이녀석이 있는곳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보았습니다.



당일여행 혹은 크루즈여행으로 갈 수 있는 무인도가 이녀석들의 번식지입니다.

맘대로 돌아다닐 수 없구요 꼭 탐방로(?)로만 가이드 따라 다닐 수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운이 없게도 탐방로 바로 옆에다 둥지를 틀었네요...




암컷도 알을 품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사랑의계절!



제비들도 아니고...

남미여행을 통해 저의 군함조 환상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어쩜 이렇게 많던지...

그래도 한국에서 특히 포항에서 제 앞에 나타나준다면야...*ㅅ*

감사할듯하네요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8
새들이랑
2012-11-20 01:49:25

새들이랑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산타는준
2012-11-20 09:01:14

산타는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한큐
2012-11-20 10:13:56

한큐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한큐
2012-11-20 10:13:57

헐..

바람도요
2012-11-20 14:57:30

바람도요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12-11-23 10:15:43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제천룡
2012-11-29 13:53:00

부럽습니다.

송참새
2013-07-23 19:02:09

송참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