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탐조사진 몇장 올립니다

샐리디카 | 2006-02-26 19:19:52
조회수 80 | 추천 4
  # 2006년  2월  24일

# 북한산(백운대: 836m)을 오르는중입니다..

낮 12시경입니다.

몇군데 얼음으로 뒤덮힌 계단을 힘들게 통과하자 이번엔 경사진바위의 연속입니다.

옆에 밧줄을 붙잡고 조심조심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중간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너무 높아서 좀 무섭더군요..^^

여기는 백운대정상..

오후2시30분입니다.

정상에서 본 식당바위.. ^^

드디어 바위틈사이에서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오후3시30분경입니다.

바위틈에서 얼굴을 쏙 내밀고 구경하는..^^

어떤땐 너무 가까워서 찍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기만했습니다.

종달 종달.. 종달달..  정말 종달새였습니다. 바위종다리지저귀는 소리와 종종거리고 걸어다니는 모습에 시간가는줄을 모르겠습니다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빠른걸음으로 경사진 바위위를 자연스럽게종종거리며 걸어다니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식당바위 주변에 15개체가량 놀러와 있습니다.

산장의 모습

옛날국수와 맛두부..

두레박과 우물물~

바위종다리들 노는걸 너무 오랬동안 보았나봅니다. 입구에 거의 도착할땐 이미 어둑어둑... 이미지 밝게 해서 이정도보입니다

오후6시가 넘었습니다.


[사진 : 새아빠 & 샐리 / 옵티오-s]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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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12
행복한새야
2006-02-26 19:29:40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6-02-26 19:29:40

재밌고 다들 순수(?)한 모습들입니다.

노고지리
2006-02-26 20:13:05

새아빠님께서 무거운 디지스코핑 장비와 배낭에 간식거리를 준비하셔서 등반하셨더군요. 애많이 쓰셨습니다. 그래도 정상에서는 늠름한 모습입니다. 짝짝짝

언제나파란
2006-02-27 20:11:15

거리가 저렇게 가가우면 디지스코핑이 쓸모없겠네요.
ㅋㅋㅋ....사실은 디지스코핑 장비 메고 올라 갈 엄두가 나지 안습니다

새아빠
2006-02-28 02:45:05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6-02-28 02:45:05

네..^^ 아주 가까이 오더라구요....200mm라도 될듯합니다.
카메라를 꼭~~!! 베낭에 넣고 아이젠 챙기셔서 쵸코렛1개,물1개쯤 챙기셔서 오전에 가시면
좋겠습니다...^^ 바위에 붙은 것은 오전에 찍어야 빛방향이구요...
식당바위에 나오면 오후도 좋았습니다. 위 사진 그림자는 오후 3시경입니다.

로터리
2006-03-01 10:27:44

로터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로터리
2006-03-01 10:27:44

오우!! 그럴수도 있네요..저렇게 가까이 다가오다니..!!! 동물방에서 보았던 바위종달이 찍는 다큐를 제작하셨군요..
새아빠 엄마나 가능한 일이 아닐런지..

시니피앙
2006-03-03 00:25:47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니피앙
2006-03-03 00:25:47

친절하신 설명... 자주 가봤던 곳이라 어딘지 금방 알겠습니다.

흰갈매기
2006-03-03 23:36:34

너무 멀지만 안다면, 한번 가고싶은 욕망이 샘솟네요...^^

뚜뚜
2006-03-06 11:50:28

셀리 새박사 - 아주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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