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지리님께서 연재로 올리신 제비 이야기를 읽고 몇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제비의 귀소성에 관한 연구나 자료가 국내에서 찾을수 없다고하니 다소 답답합니다.
노고지리님이 제비 다리에 가락지를 달아 귀소성을 확인하려는 마음을 알겠어요..
그래서 가락지 달기에 조심스러운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기준이나 자격이 주어진 게 아니라면
저도 가락지 달기를 배우고 싶네요.
그럴려면 가락지와 도구는 어디서 구하는 지 궁금합니다.
가락지는 아무나 주지 않겠죠...
가락지 달기는 크게 어렵지 않답니다. 단지 가락지를 달려면 새를 포획해야합니다. 야생 조류를 포획하는 것은 쉽지 않고(제비는 쉽습니다만) 법률 위반 여부가 대두될 수 있지요. 가락지는 국립환경연구원에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하시면 수령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착후 가락지 부착현황을 제출해야합니다.
방금 독일과 아르헨티나 축구 경기가 끝났습니다. 눈이 가물가물해서 여기서 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