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119에 대한 생각

행복한새야 | 2006-09-16 17:55:54
조회수 175 | 추천 4

새를 좋아한다는 것은 남보다 잘 찾고 잘 찍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겠죠.

우리가 필요로할때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게 아니라

새가 우리를 필요로할때 어떻게  보호 조치를 하느냐가 중한거겠죠^^

그런데 막상 저 같은 입장에서는,  저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않나 싶어요.

날개나 다리가  부러진 새, 오염된 곳에서 생명이 위급해진 새 등 여러가지 이유로 위험에 처한 새를 만나게 되면,

만약 나는 무엇부터해야 될지 몰라 그냥 못본체 지나갈 수 있겠죠.

왜냐면 두렵기때문입니다.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새 구조에 대한 경험과 이론이 부재하기 때문이죠.

모르고 대하는 것보다 알고 대하는 게 더 자신있고 책임감이 생기겠죠.

그래서요..새아빠님.

야생동물보호(조류)센터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새 구조하는 방법과 조치, 사례 등을 실습 위주로 배우는 기회를 갖고 싶어요.

무식이 새를 잡는 것보다 유식이 새를 구조하는 지혜가 필요할듯...

버드디비 회원 모두가 전국구로 분포되어있습니다.

그분들이 새 구조 전문가라면, 어디서 어떤 상황이든 침착하게 신속하게 새를 보호할 수 있겠죠.

그리고

버드 119에 상황실 대표번호가 있으면 해요.

신고접수도 받고,  발견자가 지령에 따라 선조치하게끔요...^^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6
바람의나라
2006-09-16 18:11:54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6-09-16 18:24:26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도 돕겠습니다.^-^

가가멜
2006-09-16 18:32:09

가가멜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6-09-16 20:41:26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6-09-16 20:41:27

시몬피터님 감사합니다....^^

샐리디카
2006-09-17 17:23:13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429 자유 을축년에는... [14] 털보아저씨 2008.12.30 249
48,802 새이름 이름이 궁금합니다. [9] 솔체 2008.12.30 913
46,428 자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시몬피터 2008.12.30 257
46,427 자유 접대탐조의 옆에서.. [16] 알락 2008.12.29 277
45,340 생태/해외 Red-capped Plover [14] 목포인 2008.12.29 1,604
45,339 생태/해외 큰물떼새들의 비상 [16] 목포인 2008.12.29 1,489
46,426 자유 논 병아리 [13] 아저씨 2008.12.29 258
46,425 자유 올해 탐조를 마치면서.... [11] 박흥식 2008.12.29 288
46,424 자유 순천만탐조(12월24일) [9] 샐리디카 2008.12.29 265
46,423 자유 고흥호탐조(12월24일) [4] 샐리디카 2008.12.29 250
46,422 자유 낙동강하구081227-접대탐조 [17] 재갈매기 2008.12.29 295
47,776 갤러리 한강에 새들이 왔습니다.. [5] 새아빠 2008.12.29 148
48,801 새이름 검색해 보니 잿빛개구리매 같은데 맞나요??? [7] 하늘금 2008.12.28 1,137
46,421 자유 흰뺨 검둥오리 [7] 아저씨 2008.12.28 218
46,420 자유 흰꼬리딱새 [7] 바다사랑 2008.12.27 242
46,419 자유 12월27일 과천 서울대공원 탐조... [9] 박흥식 2008.12.27 252
48,800 새이름 북방검은머리쑥새(?), 검은머리쑥새(?) 잘 모르겠습니다. [4] 고라니 2008.12.27 920
48,799 새이름 무슨 멧새인지요? [11] 고라니 2008.12.27 1,043
45,338 생태/해외 쥐잡은 들고양이 [9] 달맞이꽃 2008.12.27 1,587
48,798 새이름 가지고 있는 도감으로는 잘 모르겠어서요 ㅎㅎ [10] 도단이 2008.12.27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