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우이도, 칠발도탐조(10월9일~11일)

샐리디카 | 2006-10-21 21:12:35
조회수 130 | 추천 8

용산에서 목포까지 KTX 타고 가서 목포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시몬피터님과  김경완사무국장님과  합류하였습니다.

여객터미날앞 곰식당에서 아침으로 백반을 먹고..  오전 7시시40분배로  홍도로 출발하였습니다.

 


# 목포에서 홍도가는 남해퀸(쾌속선)를 타러가는중..    7시40 목포출발~10시20분 홍도도착.. 대략 2시간40분이 소요되더군요.

 


# 홍도의 모습..    이날 솔개, 매,벌매들이  철새센터 가까운 상공에서 한동안  빙빙 도는 멋진 일이 일어났습니다.

 


# 홍도 초등학교에서..  마당 한쪽에 새집을 설치해 놓은 모습입니다.  이곳 학교 운동장이나 화단에는 작은새들이 종종 보입니다.

 


# 홍도에서 1박..   홍도에서의 탐조를 끝내고 배를 기다리면서 홍도센터분들과 센터를 방문한 일본분들과  기념촬영..  

홍도에서 본 새들은 꼬까참새,동박새, 매, 벌매, 솔개,섬휘파람새,쇠솔딱새,알락할미새,큰유리새,힝둥새,되새,때까치,

직박구리,붉은목지빠귀,바다직박구리.. 대략 15종 정도입니다.

 


# 비금. 도초에 도착해서..  우이도 이장님을 기다리며 ..^^    비금에서 우이도까지 17Km.. 작은배로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 도초에서 우이도 들어가는중에 만난  아름다운 노을..    노을이 지기전에  슴새가 몇차례 보였습니다.


 

 

# 우이도 선착장의 아침..

이장님댁에서 맛있는 저녁(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심) 을먹고 푹자고  다음날 아침에 산책도 하고.. 탐조도하였습니다.

 


# 우이도 선착장에서 바다직박구리 암컷을 열심히 찍고 있는중입니다..  

우이도에서 본 새들은 바다직박구리,매, 벌매, 알락할미새, 멧새,딱새, 때까치,방울새.. 대략 8종입니다.

더 있겠지만 시간관계상 우이도에서는 오전11시까지만 잠깐 둘러보았습니다.



 

 

 

# 우이도에서 유명하다는 모래언덕입니다.   이른아침.. 예쁜 바닷가에는 우리 일행밖에 없습니다.


 

 

 

# 몇가구 안되는 조용한 마을.. 염소들이 종종 보이는 모습들이 한가롭게 느껴집니다.

 

 

 

#  아침을 먹은후  싸주신 점심도시락을 가지고 우이도를 출발 칠발도를 향해 가는중입니다.

출발한지 얼마안되 작은 돌섬에서 너무나 반갑게도 가마우지 한쌍을  만났습니다.  40분정도가 지나자 칠발도가 보였습니다.

 


# 칠발도를 가까이 본 모습입니다.  이곳은 새들이 안보였습니다. 섬을 배로 한바퀴돌고 비금 도초로 가서 목포가는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파도가 전혀 없어서 작은배로 다니는게 멀미도 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15
시몬피터
2006-10-21 22:33:00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6-10-21 22:33:00

정말 멋지게 올려 주셨네요.
저에게는 30년만의 외출이었습니다.
다도해를 가 보고 싶어서 홍도를 2번이나 다녀오신 새아빠님께 홍도 탐조에 대해 많은 정보를
메일로 받고, 무안의제21 사무국장 김경완님의 도움으로 3박3일 동안 다도해를 탐조했습니다.
목포에서 1박하고, 홍도(1박), 도초,우이도(1박)를 들려 칠발도까지 다녀왔습니다.
정말 멋진 여행이었지요.
홍도의 철새연구센터 임.직원님들의 환대에 너무 감사드리며,
미록 많은 새들을 볼 수 없었지만, 홍도,우이도,칠발도는 점말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내년에는 4월말쯤이나. 5월 초쯤 다시 한번 다녀올 예정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다음이 새보기에는 제일 좋은 시기가된다고, 연구원님들의 말씀이 있었지요.
이참에,
briddb회원님께 저의 작은 소견을 올려 보겠습니다.
계획된 탐조나, 번개 탐조시에, 탐조 계획을 올려주시면 함께하실 수 있는 회원들이 같이 동참할 수가
기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홍도 탐조도 새아빠님과 셀리디카님께서 2번이나 탐조를 다녀오셔서 정확한 탐조 포인터를 알고
게셔서 탐조하기가 매우 수월했지요.
탐조에 회원님들께서 함께하시면 보다 더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겠지요.
의견이 모아지면, 운영자님께서 어려우시더라도 \"탐조.번개탐조\"란을 만들어 주시면
회원들 누구나 탐조 계획을 올리시면, 참석 가부를 리풀로 달면 좋을 듯합니다.
운영자님께 의론도 없이, 제 개인 생각을 올려서 불편을 드렸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표현을 제대로 했는지 걱정이 많이되는 군요.
briddb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노고지리
2006-10-21 22:41:39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6-10-21 22:41:39

번개 탐조 적극 지지합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푸른 바다가 벌써 그립습니다. 저 섬이 칠발도이군요. 내년에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임백호
2006-10-22 08:07:40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6-10-22 08:10:12

김원장님 제안 좋은 의견이십니다 무사히 잘다녀오셨군요 에효~~~~~~~~싱싱한 회 몇점에 쇠주 한잔 크~~~~~```

오스카
2006-10-22 17:05:04

오스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6-10-22 20:08:57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6-10-22 20:08:58

멋진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 업데이트목록에 올리겠습니다..^^

시몬피터
2006-10-22 21:56:34

새아빠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바람의나라
2006-10-23 09:19:04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6-10-23 09:19:05

멋진 모습이네요~~~^^

흰갈매기
2006-10-23 21:47:03

서산에도 단 한 번밖에 안가본 저로서는,,,,,
부럽습니다.....ㅠㅠ,,,
엄청요.....ㅠㅠ,,,

흰갈매기
2006-10-23 21:47:04

흰갈매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버들솔새
2006-10-24 13:15:54

버들솔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095 자료 한국조류리스트 변천사(2004년 11월까지..^^) [6] 김현태 2006.09.17 63
48,085 새이름 쇠밭종다리로 동정이 가능한가요? [9] 시몬피터 2006.09.16 538
45,733 자유 버드 119에 대한 생각 [6] 행복한새야 2006.09.16 132
48,084 새이름 Silky Starling 인가요? ,Yellow-belled tit.. [8] 새아빠 2006.09.16 526
48,083 새이름 바늘꼬리도요인가요?? [3] 바람의나라 2006.09.16 505
47,525 갤러리 2004년 서산B지구 녹조 [6] 김현태 2006.09.16 52
45,094 자료 언제나파란님의 황조롱이와 쇠황조롱이 비교.. [7] 김현태 2006.09.16 57
48,082 새이름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16] 김현태 2006.09.16 1,160
48,081 새이름 Red-billed Starling 인가요 ?? [11] 언제나파란 2006.09.16 558
45,093 자료 가마우지와 민물가마우지 [10] 김현태 2006.09.15 49
45,732 자유 여기서 배운대로 복습^^ [6] 행복한새야 2006.09.15 134
48,080 새이름 둘 다 깍도요인가요? [4] 시몬피터 2006.09.15 461
45,092 자료 새의 날개짓 모양을 사람이 표현한다면 어느게 맞을까요? [8] 김현태 2006.09.15 54
45,091 자료 사람의 다리와 새의 다리 [13] 김현태 2006.09.15 63
45,090 자료 새의 날개와 사람의 팔 [7] 김현태 2006.09.15 60
45,089 자료 갈매기류의 연령별 변화 [10] 김현태 2006.09.15 55
45,088 자료 야외에서 동정시 주의할 사항들.. [7] 김현태 2006.09.15 55
45,087 자료 각 분류군별 외부명칭 [5] 김현태 2006.09.15 60
45,731 자유 2006년09월14일 천수만... [10] 시몬피터 2006.09.14 110
45,245 생태/해외 한강의 족제비 [8] 샐리디카 2006.09.1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