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엉이가 많이 아팠었나 봅니다...ㅠㅠ

새아빠 | 2007-02-07 20:44:46
조회수 156 | 추천 13

지난 주에 임백호선생님이 발견하셨던 수리부엉이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 버렸군요...ㅠㅠ

 

다시 보인 수리부엉이가 상태가 나쁜 듯 하다는 임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어제 2007년 2월 6일 관찰하러 갔는데...

기력이 거의 없어 보이고 사람을 피하지 않아  건강이 매우 우려되었습니다......

 

연락을 받으신 시몬피터님이 서산에서 긴급으로 오늘(2월 7일) 오셨습니다만...

아침 10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하자마자...쓰러진 수리부엉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새벽 안개를 뚫고 허겁지겁 달려오신...김신환원장님....수리부엉이를 살피고 계십니다....





마지막을 거두는 임백호선생님.... 너무 가슴아파하십니다....


 


우울하게 바라보는  세사람 (왼쪽부터 임백호선생님, 샐리디카-양현숙님,시몬피터-김신환원장님) 


 


관에 연락 후 기다리는 동안 상태를 기록하시는 시몬피터님...즉시 해당관청에 연락하여 담당공무원에게 인계 하였습니다.

시몬피터님께서는 탈진,부상등이 원인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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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28
까치노을
2007-02-07 21:02:59

까치노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까치노을
2007-02-07 21:02:59

참 안타깝습니다...원장님과 임백호님, 샐리디카님 다들 애 쓰셨네요.

시몬피터
2007-02-07 21:16:52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2-07 21:41:11

참 안타가운일입니다..

원장님.. 임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니피앙
2007-02-07 21:43:48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저 역시 심히 안타깝습니다.

시니피앙
2007-02-07 21:43:49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광완
2007-02-07 21:43:57

임광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광완
2007-02-07 21:43:58

안타깝군요.....

소광
2007-02-07 21:59:25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광
2007-02-07 21:59:26

소광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2-07 22:43:07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2-07 22:43:08

너무나 가슴이 아품니다...가슴이 텅빈것 같습니다 새벽 짙은 안개속의 먼길을 달려오신 김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2-07 23:11:12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2-07 23:11:13

며칠 전에 보았을 때, 저는 이 녀석이 병색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임선생님 말씀듣고 사진은 올리지 않았지만요. 생명체의 죽음을 보는 것은 언제나 슬픈일이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2-07 23:50:37

노고지리님 그러셨군요... ^^

행복한새야
2007-02-08 00:42:44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7-02-08 00:42:45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아봐줬더라면...\'라고 수리부엉이가 말하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겨울밤을 하얗게 지새우던 수리부엉이는 그 홀로 얼마나 외롭고 처량했을까...
도움을 못받고 갔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찡합니다. 그래도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어
더 감동스럽고 지고지순합니다....원장님,임백호님,새아빠님,샐리님...아이 같아요^^

한달음
2007-02-08 09:27:44

한달음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한달음
2007-02-08 09:27:45

안타깝습니다....다른 생명으로 환생하리라 믿습니다....

목포인
2007-02-08 11:48:35

버드디비 회원님들의 새사랑, 자연사랑에 대한 훈훈한 마음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목포인
2007-02-08 11:48:42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2-08 12:34:51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많은 분께서 배웅해주셔서 외롭진 않았겠네요 ^^

바람의나라
2007-02-08 12:34:52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언제나파란
2007-02-08 13:16:59

언제나파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언제나파란
2007-02-08 13:17:00

시몬님은 멀리서 달려오시고 여러분이 고생하셨네요...

오스카
2007-02-09 00:49:58

오스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오스카
2007-02-09 00:49:59

수고하셨습니다 ~~!!

흰갈매기
2007-02-09 01:08:46

흰갈매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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