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요, 물떼새들의 시대가...

향이 | 2007-03-12 22:01:08
조회수 63 | 추천 10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바람이 심하게 불더군요.
사방 모래들로 뒤덮혀 순간순간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눈과 장비들을 괴롭히고...

하지만 작은 꼬마물떼새를 보기위해 그자리에 머물면서
오늘 제 눈이 아주 호사를 누렸습니다.^^*

확실히 모든게 빨라진것은 분명하군요.

제비들이 100개체 이상이 낙동강하구를 찾아 활발히 도래중이고
또 이렇게 빨리 꺅도요와 물떼새 그리고 학도요까지 만나다니...
(꺅도요는 쌍쌍이 모두 4마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고향을 향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있는 고니들도 만날 수 있었네요.
구석진 습지에서 편안히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나마 담아보았어요.

주변의 모든 자연이 오늘도 제 마음을 평안으로 이끌어 참으로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길...

낙조를 앞에두고 참으로 묘한 감정을 느껴 그 장면을 담아보았는데
나무, 굴삭기, 바다, 크레인, 갈대, 고층건물, 낙조...

반복되는 이러한 것들이 제 감정을 마구 뒤흔들어 놓더군요...

1. 학도요

2. 꼬마물떼새

3. 꺅도요




4. 저녁 즈음에...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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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19
임백호
2007-03-12 22:16:34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3-12 22:16:35

캬~~~~~~~~~~멋진장면입니다 향이님은 참으로 행복하시겠습니다 귀여운 새들과 자주 접하고 거스름없이 흐르는 강물을 보며 인생의 참뜻도 알고 저도 가면 고무보트 태워주세요~~~!!!!!!!!

누리달
2007-03-12 22:24:18

누리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누리달
2007-03-12 22:24:19

하나같이 참 좋으네요.*^^*

새아빠
2007-03-12 22:28:06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3-12 22:28:07

도요는 빨리오고 갈 분들은 머무는군요..소식감사합니다.^^

행복한새야
2007-03-12 23:27:12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7-03-12 23:27:13

^^

노고지리
2007-03-12 23:32:54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3-12 23:32:56

꺼벙하게 보이는 물떼새가 귀엽습니다.

샐리디카
2007-03-13 03:02:06

도요들을 만날때가 다가오는군요.. 즐거운 기다림입니다.^^

샐리디카
2007-03-13 03:02:07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7-03-13 12:52:24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3-13 14:56:24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3-13 14:56:25

날이 따뜻해서 그런가요~~~일찍들 도착합니다 ^^

시몬피터
2007-03-14 08:14:17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더노피
2007-03-23 21:07:24

더노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더노피
2007-03-23 21:07:25

음악도 멋지고 사진도 멋지고... (누가 부른노래인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향이
2007-03-25 22:43:35

더노피님~Ronnie Mcdowell의 Dixi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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