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집 입문기

행복한새야 | 2007-03-12 23:12:48
조회수 77 | 추천 10

 

<알락이의 짱개집 입문기>

 

 

 

알락이는 짜장면을 만들기 앞서 항상 엉덩이부터 씻는다.

 

"우리 짱개, 똥꼬 닦은 손, 사람들이 싫다싫다헤~ "





 

그리고 알락이는 중국집 컨셉으로 항상 머리를 만진다.

 

"나? 황비홍~~ 이미가 빤질하다헤~"





그는 손님을 기분좋게 맞이하기 위해 인사를 빡새게 한다.

 

"추웅~성! 충웅서엉~~ "




 

때로는 앞치마까지 휘날리며 손님을 왕으로 모신다.

 

"어서옵셔~~~~ 이로옵셔~~~날라갑쇼~~ 그냥 갑쇼??"



드디어 주문을 받은 알락이는 부채를 펼치며 주방에다 소리를 친다.

 

"짜짱 다섯! 딴무지 마이마이~어서어서~~"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20
노고지리
2007-03-12 23:25:49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3-12 23:25:49

인사하는 모습은 완전 깍두기 버전이구만요.

시몬피터
2007-03-12 23:55:55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7-03-12 23:55:57

ㅎㅎㅎ^-^

샐리디카
2007-03-13 03:12:01

아니... 부채꼬리를...? 보통 알락이가 아닌가봅니다.ㅋㅋㅋ

샐리디카
2007-03-13 03:12:03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3-13 09:23:18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3-13 09:23: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재미있습니다

로터리
2007-03-13 10:58:19

로터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로터리
2007-03-13 10:58:38

ㅎㅎㅎㅎㅎ

까치노을
2007-03-13 15:00:33

까치노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까치노을
2007-03-13 15:00:35

정말 부채꼬리네요. ^^^

바람의나라
2007-03-13 15:04:14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3-13 15:04:15

짱개집 장사 잘되겠습니다 ^^

인디언
2007-03-13 19:53:16

인디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인디언
2007-03-13 19:53:17

ㅎㅎㅎ 재미있네요.

누리달
2007-03-13 20:19:55

누리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누리달
2007-03-13 20:19:56

저렇게만 해주면 마냥 즐거울 것 같아요.*^^*

시니피앙
2007-03-18 23:15:30

ㅋㅋㅋ 유쾌합니다.

시니피앙
2007-03-18 23:15:31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811 자유 천수만의 10만 마리의 기러기 속에... [8] 시몬피터 2010.10.03 81
46,810 자유 2010 탐조사진 기획전 작품모집 시니피앙 2010.09.30 74
46,809 자유 쌍안경에 대해... [2] 꼬마물떼새 2010.09.23 79
46,808 자유 오늘의 순천만은 엔지 ... [7] 털보아저씨 2010.09.17 104
46,807 자유 좀도요 [3] 털보아저씨 2010.09.13 81
46,806 자유 겨울깃다수 [2] 털보아저씨 2010.09.10 83
46,805 자유 꼬까도요(암수) [1] 털보아저씨 2010.09.09 100
46,804 자유 노랑발도요 [3] 털보아저씨 2010.09.05 75
46,803 자유 [지난사진]검은머리갈매기 [3] 재갈매기 2010.09.02 93
46,802 자유 누굴까요... [13] 박흥식 2010.08.20 81
46,801 자유 도요물떼새 4종세트 [13] 목포인 2010.08.17 76
46,800 자유 어떤 도요일까요? [7] 목포인 2010.08.17 84
46,799 자유 수수께기풀기 [8] 털보아저씨 2010.08.16 114
46,798 자유 도요소식 [3] 알락 2010.08.16 86
46,797 자유 검은가슴물때새 [5] 털보아저씨 2010.08.09 95
46,796 자유 넓적부리도요3탄(2008) [4] 재갈매기 2010.08.04 99
46,795 자유 넓적부리도요2탄 [5] 재갈매기 2010.08.04 92
46,794 자유 2010 IBA 가을 섬탐조(탐조인 모집) 시니피앙 2010.08.04 84
46,793 자유 넓적부리도요의 추억 [4] 알락 2010.08.03 63
46,792 자유 넓적부리도요와의 첫만남(2005) [8] 재갈매기 2010.08.01 80